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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6 출산지원금 3종 완벽 정리|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by GINOV 2026. 8. 11.

아이 출생 뒤 가장 먼저 확인할 국가 지원은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입니다. 세 제도는 하나를 고르는 관계가 아니어서 각각 요건을 충족하고 신청하면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첫만남이용권은 일회성 바우처, 부모급여는 양육 방식에 따라 현금 또는 서비스 이용권, 아동수당은 거주지역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월 수당입니다. 신청 시점과 지급 방식을 나누어 확인해야 놓치는 금액이 없습니다.

작성 기준일: 2026년 8월 11일 · 중앙정부 제도 기준

먼저 보는 핵심 결론

  •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둘째 이상 300만원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쓰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입니다.
  • 부모급여0세 월 100만원·1세 월 50만원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해야 출생월부터 소급됩니다.
  • 아동수당2026년 만 9세 미만·월 10만~13만원
    주소지와 지역화폐 지급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2026년 아동수당은 ‘8세 미만·전국 10만원’이 아닙니다

2026년 3월 법 개정으로 올해 실제 대상은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됐고, 기본액에 지역 추가액이 붙어 월 10만~13만원입니다. 반면 부모급여 월 100만원·50만원과 첫만남이용권 200만원·300만원은 2026년에 새로 오른 금액이 아니라 기존 기준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1.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한눈에 비교

‘출산지원금’이라는 말로 묶어 부르지만 지급 주체와 방식이 다릅니다. 출생신고를 했다고 자동 지급되는 것도 아니므로 각 항목에 신청 표시가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출생 후 국가 지원 3종 비교
구분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대상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 부여를 마친 출생아 0~23개월 아동 2026년 만 9세 미만 아동
금액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
지역에 따라 월 10만~13만원
지급 형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가 원칙 현금·보육료·종일제 아이돌봄 중 양육 방식에 맞게 지급 현금이 원칙이며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 가능
중요 기한 출생일부터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사용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월 소급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월 소급
정기 지급일 일회성 포인트라 월 지급일 없음 가정양육 현금은 매월 25일 매월 25일
소득 기준 없음 없음 없음
첫만남이용권 + 부모급여 + 아동수당 = 각각 신청하고 요건을 충족하면 함께 수급 가능

2.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둘째 이상 300만원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아 1명마다 한 번 지급하는 이용권입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출생순위에 따라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받습니다. 출생순위는 산모의 단순 출산 횟수나 현재 동거 자녀 수만으로 정하지 않고, 가족관계·친권·양육권·실제 양육관계를 확인해 판단합니다.

신청기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정된 사용기한

지원 대상은 신청 시점에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아동이고, 사용기한도 아동 출생일부터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입니다. 발급이 늦어져도 사용기한이 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 1일 출생아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고, 남은 포인트는 2028년 1월 1일 0시에 소멸합니다.

첫만남이용권에는 ‘60일 소급’ 규칙이 없습니다

출생일 포함 60일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의 출생월 소급 기준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월 수당이 아니라 일회성 바우처이므로 같은 규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출생일부터 2년이라는 사용 종료일은 고정되어 있으므로 늦게 신청할수록 실제 이용기간이 짧아집니다.

어디에서 쓸 수 있나

기존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재발급하지 않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류·식료품·가구 등 양육에 필요한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폭넓게 살 수 있지만, 실제 승인 여부는 판매 상품명보다 카드 가맹점의 업종코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 가능 범위와 제한 업종
구분 주요 내용 확인할 점
사용 가능 의류, 식료품, 가구 등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 일반 업종과 온라인 구매 가맹점 업종코드가 허용 업종이어야 함
제외 업종 유흥·사행·레저·성인용품·면세점, 마사지·사우나 등 일부 위생업종 이미용실은 위생업종 제외 대상에서 빠짐
결제 제한 상품권·전자상거래상품권, 세금·공과금, 할부·정기결제 등 부분취소·할부·정기결제 불가, 취소 시 결제 건 전체취소
예외 지급 시설보호아동 등 법령상 예외는 아동 명의 계좌 현금 방식 가능 일반 가정의 통장 현금지급과 혼동하지 않기

3. 부모급여|0세 월 100만원·1세 월 50만원

부모급여는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0~23개월 아동에게 아동별로 지급합니다. 가정에서 양육하면 0세인 0~11개월에는 월 100만원, 1세인 12~23개월에는 월 50만원을 현금으로 받습니다. 24개월을 모두 가정양육하고 자격이 계속된다면 아동 1명당 명목액 합계는 1,800만원입니다.

0세 100만원 × 12개월 + 1세 50만원 × 12개월 = 24개월 합계 1,800만원

출생일 포함 60일 안에 신청해야 하는 이유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 신청하면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 지급합니다. 60일이 지나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원칙적으로 신청월부터 지급돼 앞선 달의 부모급여를 잃을 수 있습니다. 60일째가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까지 인정되며, 입원이나 친생관계 확인소송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었다면 주민센터에서 기간 산입 제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정양육 현금 지급일

부모급여 현금은 매월 25일 부모 또는 아동 명의의 신청 계좌로 지급합니다. 25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 전날로 앞당겨집니다. 출생월에 늦게 신청하더라도 60일 요건을 지키면 결정 후 소급분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과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아동이 기본 대상입니다. 부모가 모두 외국인이어도 아동이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주민등록 등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수국적·해외출생·난민 인정·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등 특수한 경우에는 추가 확인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어린이집이나 종일제 아이돌봄을 쓰면 부모급여가 어떻게 달라지나

부모급여 현금, 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 정부지원은 같은 기간에 전액을 겹쳐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용 형태가 바뀌면 반드시 급여 변경신청을 해야 하고, 지원 바우처가 부모급여 기준액보다 적을 때만 차액을 현금으로 받습니다.

2026년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와 현금 차액

2026년 부모급여 대상 아동의 어린이집 이용 금액
아동연령 편성 반 보육료 바우처 부모급여 현금 차액
0세 0세반 월 58만4천원 월 41만6천원
0세 1세반 월 51만5천원 월 48만5천원
1세 0세반 또는 1세반 해당 반 보육료 전액 지원 없음

여기서 ‘0세·1세’는 부모급여의 아동연령이고, ‘0세반·1세반’은 어린이집 편성 반입니다. 1세 아동의 보육료가 부모급여 명목액 50만원을 넘더라도 그 차이를 부모에게 청구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0세 아동의 현금 차액은 원칙적으로 이용월의 다음 달 20일까지 지급되며, 입·퇴소월은 일할정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하는 경우

2026년 종일제 아이돌봄 정부지원 기준단가는 시간당 12,790원이고 월 최대 200시간 범위에서 소득유형과 이용시간에 따라 정부지원액이 달라집니다. 그 정부지원액이 부모급여 기준액보다 적으면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같거나 많으면 현금 차액은 없습니다. 정부지원이 없는 전액 본인부담 유형은 부모급여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 기준액 - 해당 월 종일제 아이돌봄 정부지원액 = 0원보다 클 때만 현금 차액 지급

서비스를 바꾸면 자격변경 신청부터 하세요

가정양육에서 어린이집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으로 바꾸거나 다시 현금 양육으로 돌아올 때는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부모급여 지급형태 변경신청이 필요합니다. 이 변경과 별개로 영유아보육료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도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변경일과 신청일에 따라 해당 월의 현금·바우처 정산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소·퇴소일이 정해지면 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2026 아동수당|만 9세 미만·월 10만~13만원

2026년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만 9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합니다. 법 본문에는 장기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있지만, 연도별 경과규정에 따라 2026년 실제 대상연령은 9세 미만입니다. 특히 2017년생은 생일과 관계없이 2026년 1월분부터 12월분까지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2026년 거주지역별 아동수당 월 지급액
거주지역 기본 월액 지역화폐 추가 가능액 최대 월액
수도권 10만원 해당 없음 10만원
비수도권 일반지역 10만5천원 해당 없음 10만5천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 11만원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 지급 시 1만원 추가 가능 12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역 12만원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 지급 시 1만원 추가 가능 13만원

인구감소지역의 우대·특별지역 여부와 지역화폐 지급은 정부 지정 및 지자체 조례에 따라 판단합니다. 주소지만 보고 임의로 13만원을 예상하지 말고 주민등록지 지자체의 2026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시점·지급일·해외체류

  •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 신청하면 출생월부터 소급합니다.
  • 60일이 지나도 신청할 수 있지만 원칙적으로 신청월부터 지급합니다.
  • 정기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며 토요일·공휴일이면 전날로 앞당깁니다.
  • 아동이 90일 이상 계속 해외에 체류하면 90일이 되는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입국일이 속한 달까지 지급을 정지합니다.
  • 해외출생 아동은 출생일부터 해외체류 기간을 계산합니다.

어린이집을 이용해도 아동수당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육료나 부모급여 지급방식이 바뀌어도 아동수당 자체는 별도 제도입니다.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은 각각 요건을 충족하면 동시에 받을 수 있고, 다태아는 아동별로 판단합니다.

6. 출생신고 뒤 신청 순서와 준비자료

가장 편한 방법은 출생신고와 함께 또는 직후에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원스톱은 여러 서비스를 한 신청서로 접수한다는 뜻이지 자동 승인이나 같은 날 동시 입금을 뜻하지 않습니다.

  1. 출생신고를 완료합니다.
    아이의 가족관계등록과 주민등록번호 부여 절차를 진행합니다.
  2. 출생일 포함 60일을 달력에 표시합니다.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의 출생월 소급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한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합니다.
  3. 행복출산 통합신청 항목을 직접 선택합니다.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과 받을 수 있는 공공요금 감면·지자체 서비스를 확인해 체크합니다.
  4. 부모급여 수급 형태를 정합니다.
    가정양육 현금, 어린이집 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 중 현재 이용 형태에 맞게 선택하고, 부모급여 변경과 별도로 영유아보육료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도 신청합니다.
  5. 결정 결과와 실제 지급을 따로 확인합니다.
    바우처 포인트 생성, 현금 계좌 입금, 지역화폐 지급 여부를 각각 확인합니다.
  6. 양육 형태나 주소가 바뀌면 변경신청합니다.
    어린이집 입·퇴소, 종일제 돌봄 이용, 전입·전출, 계좌·보호자 변경을 제때 신고합니다.
출산지원 3종 신청 경로와 기본 준비자료
신청 경로 가능한 신청 기본 준비 특수 상황
정부24 행복출산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통합 신청 본인인증, 지급계좌·카드 정보 확인 온라인 대리 신청 불가, 서비스별 신청권자 확인
복지로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개별 신청 및 변경 본인인증, 아동·보호자 정보 대리인은 방문 신청
주민센터 통합·개별·대리 신청 신청인 신분증, 필요 시 통장 사본 위임장, 보호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 등

방문 전에 확인할 자료

  • 신청인 신분증과 지급받을 계좌 정보
  • 기존 국민행복카드 보유 여부와 카드사
  • 아이의 출생순위와 가족관계를 확인할 자료
  • 대리 신청이면 위임장·보호자 신분증 사본·대리인 신분증
  • 복수국적·해외출생·난민 인정 등 특수한 경우 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여권·출입국자료 등 담당기관이 요구하는 보완자료

일반적인 행복출산 신청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구비서류가 줄었지만, 가족관계·국적·보호자·출생순위를 전산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만으로 자동신청되지는 않습니다

출생신고와 지원 신청은 별도 절차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했더라도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내지 않았거나 온라인 화면에서 해당 항목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신청이 빠질 수 있습니다. 접수번호와 신청 서비스 목록을 보관하세요.

7.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국가 지원 3종과 별도로 확인

지자체 출산축하금·출산장려금·양육지원금은 전국 공통 금액이 아닙니다. 같은 출생순위라도 지역마다 총액, 일시·분할 지급, 부모와 아동의 사전 거주기간, 출생신고 지역, 신청기한, 전출 시 중단 여부가 다릅니다.

국가 지원 3종과 지자체 출산지원금의 차이
구분 국가 지원 3종 지자체 출산지원금
기준 법령과 전국 공통 사업기준 해당 지자체 조례·공고
금액 첫만남·부모급여는 전국 동일, 아동수당은 법정 지역 차등 지역과 출생순위에 따라 크게 다름
거주요건 각 국가 제도의 국적·주민등록 기준 부모·아동의 일정 기간 거주요건이 붙을 수 있음
확인 방법 복지로·정부24·보건복지부 보조금24 조회 후 주민등록지 지자체 조례·공고 재확인

보조금24 조회 결과는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를 찾아주는 안내입니다. 최종 자격은 주민등록지 지자체 담당부서가 조례와 증빙을 기준으로 결정하므로, 특히 거주기간과 신청기한을 마지막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8. 상황별로 계산해 보면

아래 금액은 제도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수급기간, 주소지, 어린이집 이용, 출생순위와 자격변경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례 1|수도권 첫째·24개월 가정양육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 부모급여 1,800만원 + 첫 24개월 아동수당 240만원으로, 단순 명목 합계는 2,240만원입니다. 모두 제때 신청하고 24개월 동안 자격을 유지한 경우의 예시이며 지자체 지원은 제외했습니다.

사례 2|기존 자녀 없는 쌍둥이

출생순위가 첫째·둘째로 확정되면 첫만남이용권은 200만원 + 300만원 = 500만원입니다. 부모급여는 아동별이므로 가정양육 기준 0세에는 두 아이 합계 월 200만원, 1세에는 월 100만원입니다.

사례 3|0세 아이가 0세반 이용

2026년에는 월 부모급여 100만원 중 보육료 바우처 58만4천원이 어린이집으로 지원되고, 현금 차액 41만6천원을 받습니다. 입소 전에 보육료 자격변경 신청이 필요합니다.

사례 4|0세 아이가 1세반 이용

보육료 바우처 51만5천원과 현금 차액 48만5천원으로 부모급여 기준액 100만원을 구성합니다. 아동연령과 편성 반을 구분해야 41만6천원으로 잘못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례 5|출생 후 70일째 부모급여 신청

부득이한 사유로 인정되는 기간이 없다면 출생월 소급이 아니라 신청월부터 부모급여를 받습니다. 60일이 지났다고 이후 급여까지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례 6|비수도권으로 전입

아동수당 지역 추가액은 실제 주민등록 지역과 적용 시점을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입일 이후 적용월과 지역화폐 방식은 새 주소지 지자체에 확인하고, 계좌·보호자 변경도 함께 신고합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1. 세 가지를 모두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네.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은 서로 선택 관계가 아닙니다. 각 제도의 요건을 충족하고 신청하면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급여 안에서는 가정양육 현금·보육료·종일제 아이돌봄 지급형태를 같은 기간 전액 중복할 수 없습니다.

Q2. 출생신고만 하면 자동으로 신청되나요?

아닙니다. 출생신고와 함께 또는 이후에 행복출산 통합처리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하거나 정부24·복지로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원스톱 신청 화면에서도 필요한 지원 항목이 선택됐는지 확인하세요.

Q3. 출생 후 60일을 넘기면 아무것도 못 받나요?

아닙니다. 60일 소급 기준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에 적용됩니다. 60일 뒤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원칙적으로 신청월부터 지급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별도의 일회성 바우처이며 출생일부터 2년이라는 사용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Q4.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계좌에 들어오나요?

일반 가정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설보호아동 등 법령상 예외만 아동 명의 계좌 현금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Q5.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으면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기존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원칙적으로 재발급 없이 첫만남이용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때 사용할 카드사를 확인하고 포인트 생성 여부를 조회하세요.

Q6. 첫만남이용권 잔액은 2년 뒤 환불되나요?

아닙니다. 출생일부터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합니다. 발급일로부터 2년이 아니므로 신청이 늦었다면 남은 기간을 먼저 계산하세요.

Q7. 쌍둥이는 첫만남이용권을 각각 받나요?

네. 출생아별로 지급합니다. 기존 자녀가 없는 쌍둥이가 첫째·둘째로 확정되면 200만원과 300만원을 합해 500만원입니다. 출생순위는 가족관계에 따라 판단하므로 재혼·입양 등 복잡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Q8. 어린이집에 보내도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아동수당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는 전액 현금 대신 보육료 바우처와 필요한 현금 차액으로 지급됩니다. 어린이집 입소 전 보육료 자격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Q9. 1세 아이 보육료가 50만원을 넘으면 차액을 부모가 내나요?

부모급여 50만원을 기준으로 단순 차감해 부모가 부족분을 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1세 아동이 0세반 또는 1세반을 이용하면 해당 반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 부모급여 현금 차액은 없습니다.

Q10. 아동수당은 아직도 만 8세 미만인가요?

2026년에는 만 9세 미만입니다. 장기적으로 대상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경과규정이 적용되며, 2017년생은 2026년 한 해 동안 생일과 관계없이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Q11. 아동수당은 전국에서 모두 월 10만원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에는 수도권 10만원을 기본으로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추가액이 적용돼 월 10만~12만원이며, 인구감소지역이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1만원이 더해져 최대 13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Q12. 해외에 90일 넘게 있으면 아동수당 자격이 사라지나요?

장기 해외체류는 영구 상실이 아니라 지급정지 사유입니다. 90일이 되는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입국일이 속한 달까지 정지하고, 귀국 후 지급 재개를 확인합니다.

Q13. 부모가 외국인이면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못 받나요?

부모의 국적만으로 일률 배제하지 않습니다. 아동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주민등록 등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복수국적·해외출생·난민 등은 추가서류와 개별 자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Q14. 온라인으로 조부모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조부모의 온라인 대리 신청은 불가합니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나 위임받은 대리인은 위임장과 신분 확인서류를 준비해 아동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에 방문하고, 서비스별 신청권자 요건을 확인하세요.

Q15. 지역 출산지원금도 행복출산에서 모두 자동으로 나오나요?

행복출산에서 조회·통합 신청할 수 있는 지역 서비스가 있지만, 지자체별 거주기간·신청기한·출생순위 요건을 따로 심사합니다. 보조금24와 지자체 공고·조례를 함께 확인하세요.

한 번에 정리

  • 첫만남이용권은 첫째 200만원·둘째 이상 300만원의 일회성 바우처입니다.
  • 첫만남이용권은 발급일부터가 아니라 출생일부터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사용합니다.
  • 부모급여는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이며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해야 출생월부터 소급됩니다.
  • 어린이집·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하면 부모급여는 서비스 이용권과 현금 차액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 2026년 아동수당은 만 9세 미만·월 10만~13만원입니다.
  • 아동수당도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신청해야 출생월부터 소급되며 정기 지급일은 매월 25일입니다.
  • 세 제도는 각각 요건을 충족하고 신청하면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출생신고만으로 자동신청되지 않으므로 행복출산 신청 서비스 목록과 접수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거주기간·신청기한·금액이 지역별로 다르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원문 확인

기준 안내: 이 글은 2026년 8월 11일 확인한 법령과 중앙정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가족관계·국적·해외체류·보호자·어린이집 입퇴소일에 따라 추가서류와 정산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역화폐 지급,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주민등록지 조례와 최신 공고를 최종 확인하세요. 개별 자격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복지로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