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현재 국내 거래소 주식의 일반적인 결제주기는 매매일로부터 2영업일 뒤인 T+2가 맞습니다. 월요일에 매수했다면 휴장일이 없는 경우 수요일에 매수대금이 결제되고, 금요일에 매도했다면 주말을 제외한 다음 주 화요일에 매도대금이 결제됩니다. 앱에 당장 보이는 예수금과 실제 출금 가능한 현금이 다른 이유가 이 시간차입니다.
가장 중요한 구분은 예수금은 계좌의 현금 잔액, 주문가능금액은 지금 새 주문에 쓸 수 있다고 계산된 한도, 출금가능금액은 지금 은행으로 옮길 수 있는 확정 현금이라는 점입니다. 주문가능금액에는 미수 사용 가능분, 결제 전 매도대금, 대용금이 포함될 수 있어 출금가능금액보다 훨씬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결제일에 부족한 매수대금을 채우지 못하면 미수금이 생기고, 다음 영업일 반대매매와 30일간 미수동결계좌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은 2026년에도 T+2에 돈과 주식이 최종 결제됩니다
한국거래소가 현재 제공하는 국내 주식시장 거래안내는 주식·ETF·ETN의 일반매매를 T+2 결제로 설명합니다. 여기서 T는 주문한 날이 아니라 실제로 주문이 체결된 매매일입니다. T+1은 그다음 결제영업일, T+2는 두 번째 결제영업일입니다. 토요일·일요일, 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 연말 휴장일 등 거래소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날은 세지 않습니다.
매수 체결 직후 앱 잔고에 주식이 보이더라도 거래소와 증권사 사이의 대금·증권 인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증권사는 고객 계좌의 매수대금과 매도증권을 T+2에 결제하고, 한국거래소는 회원사 사이의 순결제를 같은 날 처리합니다. 투자자가 증권사에 돈이나 주식을 납부해야 하는 구체적인 마감시간은 증권사별로 정하므로 “T+2 자정 전까지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매수 주문에 필요한 현금증거금이나 대용증거금이 확보되고 결제예정금액이 생깁니다.
다른 매매와 입출금이 합산되며 D+2 부족액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매수대금이 부족하면 미수금이 발생하고, 매도대금은 비용을 뺀 뒤 결제됩니다.
증권사 약관과 업무기준에 따라 장 개시 동시호가에 강제매도 주문이 나갈 수 있습니다.
‘3일 결제’라는 표현과 T+2는 같은 구조를 가리킬 때가 많습니다. 체결일을 제1영업일로 세면 매매체결일+2영업일이 제3영업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날짜를 계산할 때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체결일 T, 다음 영업일 T+1, 결제일 T+2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수금·주문가능·출금가능·증거금·미수금·대용금은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 용어 | 무엇을 뜻하나 | 주의할 점 |
|---|---|---|
| 예수금 | 증권계좌에 들어 있는 현금에서 이미 결제된 거래를 반영한 계좌상 현금 | 아직 결제되지 않은 매수·매도가 있으면 화면의 당일·D+1·D+2 예수금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
| 주문가능금액 | 현재 계좌 설정과 선택 종목의 증거금률을 적용해 새 주문에 쓸 수 있다고 계산한 한도 | 미수 가능분·대용금·결제 전 매도대금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실제 보유 현금이라고 보면 안 됩니다. |
| 출금가능금액 | 미체결주문, 증거금, 결제예정대금과 각종 제한을 반영해 지금 외부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현금 | 오늘 주식을 매도했더라도 매도대금 전체는 보통 결제일 전까지 출금할 수 없습니다. |
| 증거금 | 주문 결제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주문·체결 단계에서 우선 확보하는 현금 또는 허용된 대용증권 | 증거금은 매수대금의 일부일 수 있으며, 나머지 대금이 면제된 것이 아닙니다. |
| 미수금 | 결제일에 납부해야 할 매수대금·비용 등이 계좌 현금보다 많아 생긴 미납금 | 연체료와 반대매매, 미수동결계좌 지정이 발생할 수 있고 강제매도 뒤에도 잔액이 남을 수 있습니다. |
| 대용금 | 보유한 결제주식 등 적격 증권을 일정한 대용가격으로 평가해 현금 대신 증거금 일부로 인정한 금액 | 출금할 수 있는 현금이 아니며 종목·시장상태에 따라 대용가격이 낮아지거나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앱의 ‘예수금’ 한 줄만 보면 계좌가 안전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매수·매도 정산액은 수수료와 세금을 포함해 D+2에 반영되고, 미체결 주문의 증거금이나 자동주문·예약이체도 출금가능금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일 예수금, D+1 추정예수금, D+2 추정예수금, 현금주문가능금액, 출금가능금액, 미수·미납금을 한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증거금률이 40%라면 60%를 공짜로 빌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증권사는 계좌의 증거금 제도와 종목별 위험도를 반영해 주문에 필요한 증거금을 정합니다. 일부 증권사의 현재 안내에는 20%·30%·40%·100% 같은 구간이 있지만 이는 해당 증권사의 예시일 뿐 모든 회사와 종목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숫자가 아닙니다. 변동성이 높거나 투자주의·관리 필요성이 큰 종목, 신규상장주, 거래정지 위험이 있는 종목 등은 현금 100%가 요구될 수 있고 증권사는 위험관리상 증거금률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가령 현금증거금률 40% 종목을 200만원 매수하면 주문 시점에는 80만원의 증거금으로 체결될 수 있습니다. 체결대금 200만원과 매수수수료를 결제해야 하므로, 이미 낸 현금증거금 80만원을 제외한 추가 필요액은 약 120만원+수수료입니다. 이 금액을 T+2 증권사 마감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주문가능금액이 200만원이라고 표시된 이유가 현금 200만원을 보유해서가 아니라 미수거래를 전제로 최대주문한도를 계산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같은 계좌에서도 달라지는 이유 | 주문 전 질문 |
|---|---|---|
| 계좌 증거금 설정 | 현금 100%형, 종목별 차등형, 미수 허용형 등 증권사 선택·신청 상태가 다름 | 내 계좌가 미수 사용 가능 상태인가? |
| 종목 증거금률 | 증권사가 종목 위험도와 시장조치를 반영해 별도 지정 | 이 종목의 현금·대용 증거금률은 각각 얼마인가? |
| 현금증거금 | 대용금이 있어도 반드시 현금으로 내야 하는 비율이 존재할 수 있음 | 대용금이 아닌 실제 현금이 얼마 필요한가? |
| 최대주문가능 | 미수 가능분까지 포함하면 보유 현금보다 크게 표시 | ‘미수미발생 주문가능’ 또는 ‘현금주문가능’은 얼마인가? |
| 결제예정비용 | 매수수수료, 매도수수료·세금, 다른 상품 결제와 자동이체가 함께 반영 | D+2 추정예수금이 비용까지 포함해 0원 이상인가? |
대용금도 ‘보유주식 시가 전액’이 아닙니다. 증권사는 적격 결제증권에 일정 평가율을 적용하고, 가격 변동·거래정지·투자위험 지정 등에 따라 대용가를 조정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증권사의 70% 같은 수치를 다른 증권사나 모든 종목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대용금으로 주문증거금 일부를 충족했더라도 결제일에 필요한 현금은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날짜 사례 1|월요일 매수라면 수요일 결제, 목요일 반대매매 가능성을 봅니다
계좌 현금 80만원으로 현금증거금률 40%인 종목을 200만원 매수했다고 가정합니다. 주문 시 80만원이 증거금으로 확보되지만, 결제할 총 매수대금은 200만원입니다.
- 8월 10일 월요일 T: 200만원 매수 체결, 현금증거금 80만원 확보
- 8월 11일 화요일 T+1: 앱의 D+2 추정예수금에서 약 120만원+수수료 부족 확인
- 8월 12일 수요일 T+2: 증권사 결제마감까지 부족액을 입금하지 않으면 약 120만원의 미수금 발생 가능
- 8월 13일 목요일 T+3: 미수가 해소되지 않았다면 약관에 따라 장 개시 동시호가 반대매매 대상이 될 수 있음
증권사마다 고객 입금마감과 반대매매 취소·거부 접수시간이 다르므로 수요일 장 마감 뒤 입금해도 된다고 가정하면 위험합니다. 처음부터 200만원 전액과 비용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최대주문가능’ 수량이 아니라 ‘미수미발생’ 수량으로 주문해야 합니다.
날짜 사례 2|다음 날 팔아도 매수 결제일보다 매도대금이 하루 늦을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1일 화요일에 200만원어치를 미수 가능 한도로 매수하고, 다음 날인 8월 12일 수요일에 전량을 210만원에 매도했다고 가정합니다. 포지션은 없어졌지만 두 거래의 결제일은 서로 다릅니다.
- 8월 11일 화요일 매수: 결제일은 8월 13일 목요일
- 8월 12일 수요일 매도: 결제일은 8월 14일 금요일
- 시간차: 매수대금은 목요일에 필요하지만 매도대금은 금요일에 들어오므로 하루 공백 발생
목요일 결제마감까지 다른 현금을 넣지 않으면 매도 주문을 이미 체결했더라도 미수금과 동결계좌 요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권사 미수동결 안내도 결제일 전에 산 주식을 매도해 포지션을 해소했더라도 실제 매수대금이 T+2에 납입되지 않으면 미수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날 사고 같은 날 파는 거래는 양쪽 결제일이 같아 정산구조가 다를 수 있지만, 수수료·세금·다른 결제를 반영한 D+2 금액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날짜 사례 3|금요일 매도대금은 주말이나 휴장일을 건너뛰어 출금됩니다
보유 중이던 결제주식을 금요일에 300만원에 매도했다고 가정합니다. 다음 월요일이 휴장일이면 화요일이 T+1, 수요일이 T+2가 됩니다.
- 8월 14일 금요일 T: 300만원 매도 체결, 앱에 매도정산 예정액 표시
- 8월 18일 화요일 T+1: 첫 번째 결제영업일, 매도대금은 아직 결제 전
- 8월 19일 수요일 T+2: 수수료와 세금을 뺀 순매도대금 결제, 증권사 처리 후 출금 가능
일부 증권사는 결제 전 매도대금을 새 국내주식 주문에 재사용할 수 있게 계산하지만, 그것이 은행으로 즉시 출금 가능한 현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생활비나 대출상환처럼 날짜가 정해진 자금이라면 달력의 이틀이 아니라 결제영업일 두 번을 지난 출금가능일을 기준으로 매도해야 합니다.
미수금이 생기면 반대매매보다 먼저 미수동결계좌 위험이 따라옵니다
결제일에 매수대금을 납입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우선 거래소 결제를 이행하고 고객 계좌에는 미수금이 남습니다. 일반적인 증권사 업무안내는 미수발생 다음 영업일 장 개시 동시호가에 보유주식을 강제로 파는 반대매매를 예고합니다. 반대매매 수량은 하한가 같은 보수적인 기준가격으로 계산되고 주문은 시장가 방식으로 제출될 수 있지만, 정확한 산식·대상종목 순서·접수시간은 증권사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강제매도 가격은 투자자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밤사이 악재로 주가가 크게 갭 하락하거나 거래정지·매도호가 부족이 생기면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체결되거나 전량이 팔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0만원에 산 주식의 미수금이 120만원인데 반대매매 때 주식가치가 100만원으로 급락했다면 주식을 전부 팔아도 약 20만원과 연체료·비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가 반대매매를 냈다고 채무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매매 수량 산정가격과 실제 체결가격이 달라 추가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하는 날 전량이 팔리지 않아 미수금과 연체료가 계속 남을 수 있습니다.
처분대금이 미수금과 비용보다 작으면 차액을 별도로 입금해야 합니다.
미수동결 기간에는 다른 증권사 계좌까지 미수거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현행 업무규정에 따르면 결제일까지 매수대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결제일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30일간 매수 위탁금액 전부를 현금으로 내야 하고, 결제일까지 매도증권을 납부하지 않으면 같은 기준으로 120일간 매도할 증권 전부를 위탁증거금으로 내야 합니다. 미수정보가 금융투자회사 사이에 공유되므로 다른 증권사 계좌에서 미수거래로 우회하기도 어렵습니다. 결제일까지 납부하지 않은 매수대금이 10만원 이하이면 한국거래소 업무규정 제89조의 30일 현금 100% 적용에서는 제외되지만, 미수금 납부의무·연체료·약관상 임의처분까지 자동 면제되는 뜻은 아닙니다. 천재지변·전산장애 등 불가피한 사유도 규정상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예외판정을 기대해 결제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반대매매 당일 아침 입금만 믿으면 안 됩니다. 일부 증권사는 특정 시각 전 입금과 별도의 반대매매 거부 요청까지 요구하고, 이미 주문이 제출됐거나 체결됐다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미수금이 보이면 당일 즉시 고객센터에 정확한 변제금액·입금마감·반대매매 접수상태를 확인하고, 앱 화면과 상담내역을 보관하세요.
앱에서는 잔고보다 결제예정 화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계좌의 미수 사용 설정을 확인합니다.증거금 100% 또는 미수거래 차단 상태인지, 종목별 차등증거금이 허용되는 계좌인지 확인합니다.
- 주문하려는 종목의 현금증거금률을 봅니다.계좌 기본설정보다 종목별 요구비율이 높을 수 있으므로 주문창에 표시된 현금·대용 증거금을 각각 확인합니다.
- ‘최대주문가능’과 ‘미수미발생 주문가능’을 구분합니다.현금만으로 살 수 있는 금액을 선택하고, 미수 포함 총가능수량을 실수로 누르지 않습니다.
- 체결 직후 D+1·D+2 추정예수금을 확인합니다.수수료와 같은 날의 다른 매매, 자동이체, 해외주식 정산까지 반영했을 때 마이너스가 되는 날이 없는지 봅니다.
- 출금은 ‘출금가능금액’으로 판단합니다.당일 예수금이나 매도금액이 아니라 실제 이체 가능한 금액과 출금제한 사유를 확인합니다.
- 미수·미납 및 익일반대매매 메뉴를 확인합니다.미수발생일, 변제필요액, 반대매매 예정일·대상수량·연체료를 보고 모르는 숫자는 즉시 증권사에 문의합니다.
- 결제일 전 영업시간에 현금 입금을 끝냅니다.다른 종목 매도대금이 제때 결제되는지와 입금마감시간을 확인하고, 결제일 화면에서 미수금이 0원인지 다시 봅니다.
- 당일 예수금과 D+2 추정예수금 중 더 작은 금액은 얼마인가?
- 주문가능금액에 미수 가능분이나 대용금이 포함됐는가?
- 선택 종목의 현금증거금률과 총증거금률은 각각 얼마인가?
- 매도대금의 결제일과 실제 출금가능일은 언제인가?
- 오늘 매도한 돈이 이전 매수 결제일보다 늦게 들어오는 구조인가?
- 미수금·기타미수·연체료·익일반대매매 예정액이 모두 0원인가?
- 증권사 고객 납부마감과 반대매매 취소 접수마감은 몇 시인가?
해외주식과 신용거래에는 국내 현금주식의 D+2 계산을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 구분 | 국내 현금·미수거래와 다른 점 | 반드시 확인할 항목 |
|---|---|---|
| 해외주식 | 현지 시장의 결제주기, 한국 증권사의 국내 정산일, 시차·현지휴장·환전일이 함께 작동 | 국가별 매수·매도 결제일, 환전·가환전, 외화출금일, 통합증거금 미수처리 |
| 신용융자 | 증권사와 별도의 신용거래 약정을 맺고 매수대금을 빌리며 약정이자와 상환기간이 존재 | 융자금리, 만기, 담보유지비율, 추가담보 기한, 신용 반대매매 산식 |
| 미수거래 | 현금계좌의 T+2 결제 부족액으로 매우 짧은 기간 안에 변제해야 하며 명시적 장기대출이 아님 | D+2 부족액, 입금마감, T+3 반대매매, 30일 미수동결 여부 |
| 증권담보대출 | 보유 결제증권을 담보로 현금을 빌리는 별도 대출 | 대출금리, 담보평가율, 담보부족, 만기·중도상환, 담보권 실행 |
미국 시장은 현지 결제주기가 T+1로 단축됐지만 국내 증권사 계좌에서 원화·외화가 실제 정산되고 출금되는 날은 증권사 처리방식에 따라 T+2처럼 표시될 수 있습니다. 중국·홍콩·일본·베트남 등도 결제주기와 휴장일이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해외주식 매도대금으로 국내주식을 사고, 국내주식 매도대금으로 해외주식을 사는 통합증거금 서비스에서는 어느 시장의 결제가 먼저인지와 자동환전 부족액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거래 반대매매는 미수반대매매와 원인이 다릅니다. 신용융자는 약정한 담보유지비율 아래로 내려가 추가담보를 내지 못하거나 만기상환을 못할 때 강제처분될 수 있습니다. 미수거래는 T+2에 매수대금이 부족한 것이 출발점입니다. 앱에 둘 다 ‘반대매매’로 표시될 수 있지만 변제금액, 기한, 이자, 동결계좌 적용 여부가 다르므로 메뉴와 약정서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실수를 막는 가장 단순한 규칙은 ‘결제일 현금’을 먼저 확정하는 것입니다
미수를 쓸 의도가 없다면 계좌의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하고 미수 사용을 차단합니다.
체결 후 D+2 추정예수금이 음수면 즉시 필요한 현금을 계산해 미리 입금합니다.
자금 사용일보다 적어도 두 결제영업일 앞서 매도하고 휴장일을 반영합니다.
주문가능금액을 현금으로 오해하지 말고 현금주문가능·출금가능·미수금을 따로 봅니다.
현금 100% 설정은 미수거래 실수를 크게 줄이지만 모든 결제문제를 없애는 보증은 아닙니다. 수수료, 자동이체, 다른 상품의 결제, 해외주식 자동환전, 신용상환 차손 등으로 기타미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큰 주문이나 여러 시장의 매매를 같은 날 했다면 장 종료 후 결제예정내역을 다시 조회하고 캡처해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D+2 예수금이 마이너스면 오늘 바로 미수금인가요?
아직 결제일 전이라면 확정 미수금이 아니라 그날의 예상 결제부족액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D+2 결제일에 미수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입니다. 다른 매도대금이 같은 날 결제되는지, 수수료와 자동이체가 포함됐는지 확인하고 증권사 마감 전에 필요한 현금을 입금해야 합니다.
주식을 팔았는데 왜 출금가능금액이 늘지 않나요?
국내 일반주식 매도대금은 T+2에 결제되기 때문입니다. 증권사가 결제 전 매도대금을 새 주문에 재사용하도록 주문가능금액에는 반영할 수 있지만, 은행으로 옮길 수 있는 출금가능금액에는 결제 전까지 전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수한 주식을 다음 날 팔면 미수동결을 피할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날 매도하면 매수 결제일보다 매도대금 결제일이 하루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매수 T+2에 필요한 현금이 실제로 납부되지 않으면 포지션을 이미 정리했어도 미수금과 동결계좌 요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용금이 500만원이면 500만원을 출금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대용금은 적격 보유증권을 증거금 용도로 평가한 숫자이며 현금이 아닙니다. 출금하려면 증권을 매도하고 결제일까지 기다려 순매도대금이 출금가능금액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대용가격과 인정범위는 종목·증권사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반대매매가 되면 미수금은 무조건 모두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주가 급락, 거래정지, 체결 부족으로 처분대금이 미수금과 비용보다 작으면 잔여채무가 남습니다. 남은 미수금에는 연체료가 붙을 수 있고 별도 입금의무도 계속됩니다. 반대매매 예정 화면과 체결 후 미수잔액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미수동결계좌가 되면 주식을 전혀 살 수 없나요?
미수를 먼저 해소해야 하며, 동결기간에는 일반적으로 현금 100% 증거금으로만 매수가 가능합니다. 다른 증권사 계좌에도 동결정보가 공유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용 시작일·종료일·예외 여부는 본인 증권사에 확인하세요.
미국주식도 국내주식처럼 무조건 D+2인가요?
아닙니다. 미국 현지 결제주기와 한국 증권사의 국내 원화·외화 정산일은 구분해야 하며 다른 국가의 주기도 서로 다릅니다. 현지휴일과 국내휴일, 자동환전 때문에 출금일이 늦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문 전 증권사의 국가별 결제일 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 100% 설정이면 미수금이 절대 생기지 않나요?
미수 사용 실수는 크게 줄지만 수수료, 자동이체, 해외주식 환전·정산, 신용상환 차손 등 다른 원인으로 기타미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큰 주문이나 여러 상품을 함께 거래했다면 체결 뒤 결제예정내역과 D+2 추정예수금을 다시 확인하세요.
반대매매 예정인데 당일 아침 입금하면 취소되나요?
증권사별 입금·거부신청 마감과 주문 제출 시점이 달라 자동 취소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미수금이 보이면 즉시 증권사 공식 고객센터에 정확한 변제금액과 반대매매 접수 상태를 확인하고 안내된 시각 전에 필요한 절차를 마치세요.
휴장일이 끼면 D+2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체결일 다음부터 거래소 결제가 가능한 영업일만 두 번 셉니다. 토요일·일요일과 거래소 휴장일은 제외되므로 금요일 매도 뒤 월요일이 휴장이라면 화요일이 T+1, 수요일이 T+2가 됩니다.
핵심 정리
- 2026년 현재 국내 거래소 일반주식의 결제주기는 체결일로부터 2영업일 뒤인 T+2이며 휴장일은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 예수금은 계좌 현금, 주문가능금액은 새 주문 한도, 출금가능금액은 즉시 이체 가능한 현금이므로 서로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 증거금은 매수대금의 일부를 주문 단계에서 확보한 것이며 나머지 대금과 수수료는 T+2까지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 대용금은 보유 적격증권을 증거금용으로 평가한 금액일 뿐 현금이 아니고, 평가율과 인정 여부도 바뀔 수 있습니다.
- 결제일에 부족한 대금은 미수금이 되며 다음 영업일 반대매매, 연체료와 30일 미수동결계좌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현행 거래소 규정상 결제일까지 매도증권을 납부하지 못하면 결제일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120일간 매도 위탁증권 전부를 증거금으로 내야 합니다.
- 산 주식을 다음 날 매도하면 매도대금 결제가 매수대금 결제보다 늦어져 포지션이 없어도 미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반대매매는 가격·체결을 보장하지 않으며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강제매도 후에도 투자자가 갚아야 할 돈이 남을 수 있습니다.
- 해외주식과 신용거래는 결제일·환전·담보비율·상환기한이 다르므로 국내 현금주식의 D+2 규칙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공식 확인처
- 한국거래소|주식 매매·결제 절차 — 고객과 회원사의 T+2 결제, 거래소 결제 완료와 휴장일 원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 법무포털|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89조·제99조 — 결제일까지 매수대금 또는 매도증권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의 30일·120일 위탁증거금 기준과 예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삼성증권|국내주식 거래 안내 — 체결일·대기일·T+2 결제일과 결제불이행 다음 날 반대매매의 일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금마감과 연체료율은 본인 증권사 조건을 따릅니다.
- 미래에셋증권|국내주식 증거금·미수거래 안내 — 종목별 증거금률, 결제일까지 차액 납부, 미수발생과 반대매매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시 비율은 해당 증권사 기준입니다.
- 삼성증권|예수금 화면 항목 안내 — 당일·D+1·D+2 현금, 주문가능·출금가능, 미수·미납과 익일반대매매 항목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증권|미국주식 결제주기 변경 안내 — 미국 현지 T+1과 국내 증권사 정산일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기업공시 길라잡이 — 장내주식 매수·매도 결제일을 매매체결일+2영업일로 적용하는 공식 공시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본문의 40% 증거금, 80만원·200만원 계산은 구조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실제 거래조건이 아닙니다. 증거금률, 대용가격, 고객 입금마감, 연체료율, 반대매매 수량·대상종목·접수시간과 미수동결 예외는 증권사·계좌·종목·거래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문 전 본인 증권사의 최신 거래설명서와 주문창에서 현금증거금률, 미수미발생 주문가능금액, D+2 추정예수금, 출금가능금액을 같은 시점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미수금이나 익일반대매매 예정액이 표시되면 보유주식이 알아서 팔려 해결될 것이라고 기다리지 마세요. 거래정지나 급락으로 매도가 지연되거나 강제매도 후에도 빚이 남을 수 있습니다. 즉시 증권사 공식 고객센터에서 당일 변제금액과 마감시간, 이미 제출된 반대매매 주문의 취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현금입금·체결·상담 기록을 보관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신용융자·담보대출이 함께 있다면 각각의 결제와 반대매매 약정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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