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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휴면예금 찾아줌 완벽 정리|휴면보험금 조회·지급 신청·상속인 조회 방법

by GINOV 2026. 8. 5.

서민금융진흥원·금융위원회·현행 서민금융법 기준 최종 확인: 2026년 8월 5일

오래전에 만든 통장이나 만기가 지난 보험계약이 떠올라 ‘내 이름으로 남은 돈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찾아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가 모든 장기미거래 계좌와 모든 미청구 보험금을 한꺼번에 보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회사가 법정 절차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한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조회하고, 원권리자가 반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조회 결과가 없다고 해서 잊고 있던 금융자산이 전혀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 금융회사에 남아 있는 장기미거래 계좌, 중도·만기보험금, 휴면성 증권계좌와 카드포인트는 각각 다른 공식 조회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조회 결과가 있다면 금액만 보고 바로 기부 버튼을 누르거나 문자에 포함된 링크로 이동하지 말고, 자산 종류·출연 금융회사·원권리자·지급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정확한 범위

2026년 8월 5일 기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휴면보험금의 본인 조회와 지급 신청, 온라인과 방문 신청의 차이, 사망한 원권리자의 상속인 조회 절차를 정리합니다. 일반 장기미거래 계좌 전체, 카드포인트, 휴면성 증권, 예금자보호금, 현재 보험사에 남아 있는 중도·만기보험금과 일반 보험금 청구는 별도 제도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 지급청구 대상에는 자기앞수표 발행대금과 실기주과실도 함께 열거됩니다. 실기주과실은 오래 거래하지 않은 증권계좌가 아니라 실물출고한 주식의 명의개서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배당금·무상주식 등의 과실입니다. 이 글은 제목에 맞춰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의 뜻부터 구분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은 은행·저축은행 등의 예금·적금 가운데 마지막 거래일 또는 만기 이후 장기간 찾아가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된 금액을 휴면예금으로 안내합니다. 일반적인 은행 예금채권의 안내 기준은 5년입니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의 해지환급금·실효환급금, 만기보험금, 계약자배당금처럼 지급 사유가 발생했지만 찾아가지 않아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금액을 말하며 일반적인 안내 기준은 3년입니다.

여기서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는 말만 보고 돈을 영원히 돌려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출연된 휴면예금은 별도의 법률에 따라 원권리자가 지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45조는 원권리자의 청구가 있으면 휴면예금등관리위원회가 출연금에 갈음하는 금액을 지급하도록 규정합니다. 다만 실제 조회·지급 대상과 금액은 서민금융진흥원 전산에 등록된 출연 내역과 본인·상속관계 확인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금융자산을 구분하는 기준
구분무엇을 뜻하나주요 확인 경로
휴면예금소멸시효가 완성된 뒤 금융회사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한 예금·적금 등휴면예금 찾아줌, 서민금융 잇다, 지원되는 공공·금융 앱
휴면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돼 보험회사가 보유 중이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해지·실효환급금, 만기보험금, 배당금 등보험회사 보유분은 내보험찾아줌·보험회사, 출연분은 휴면예금 찾아줌
장기미거래 계좌오래 사용하지 않았지만 아직 해당 은행·저축은행 등에 남아 있는 계좌어카운트인포 또는 해당 금융회사
숨은 보험금중도보험금·만기보험금·휴면보험금을 포괄하는 더 넓은 표현내보험찾아줌과 해당 보험회사
예금자보호금금융회사 파산 등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예금보험제도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예금보험공사와 해당 금융회사 안내
‘휴면계좌’와 ‘출연된 휴면예금’은 같은 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앱에서 장기미사용·거래중지·휴면 상태로 표시되는 계좌가 모두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것은 아닙니다. 아직 금융회사가 보유한 계좌라면 해당 금융회사의 해지·재사용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우체국 예금처럼 적용 기간과 처리기관이 다른 상품도 있으므로 상품 종류와 현재 보유기관을 먼저 확인하세요.

조회부터 지급까지 전체 순서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검색광고나 문자 링크가 아니라 주소창에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는 것입니다. 조회 결과를 확인한 다음 온라인 지급 대상인지 판단하고,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없으면 출연 금융회사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방문 절차를 확인합니다. 조회와 지급 신청은 서로 다른 단계이므로, 금액이 보였다는 사실만으로 입금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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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서비스에 직접 접속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의 휴면예금 찾아줌 또는 공식 ‘서민금융 잇다’ 앱을 이용하고, 광고·문자에 적힌 유사 주소는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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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증 후 출연 내역을 조회합니다.
자산 종류, 출연 금융회사, 계좌 또는 계약 정보, 지급 가능 금액이 자신의 과거 거래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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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지급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본인 명의 자산인지, 현재 온라인 지급 한도 안인지, 본인 명의의 은행권 수시입출금 계좌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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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신청과 기부를 구분해 선택합니다.
본인 계좌로 돌려받으려면 지급 신청을, 서민금융 지원에 사용하도록 무상 이전하려면 기부를 선택합니다. 버튼의 의미를 확인하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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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결과와 입금 내역을 보관합니다.
신청번호·대상 자산·수령 계좌를 저장하고 실제 입금액이 조회 금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출연·지급확인서를 발급합니다.

본인 온라인 지급 신청은 금액과 계좌 조건을 확인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의 현재 안내에 따르면 원권리자 본인은 휴면예금 찾아줌 또는 서민금융 잇다에서 2천만원 이하의 본인 명의 휴면예금을 온라인으로 지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받을 계좌는 신청자 본인의 은행권 수시입출금식 계좌여야 합니다. 가족 계좌, 법인계좌, 적금·증권계좌처럼 서비스가 요구하는 수령계좌 조건에 맞지 않는 계좌를 입력하면 처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출연 내역 조회는 365일 24시간 가능하지만 온라인 지급 신청은 현재 평일 01:00~23:00로 안내됩니다. 조회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을 지급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이 같지 않으며, 은행 점검이나 서비스 사정으로 실제 이용 가능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휴면자산이 여러 건일 때 2천만원 기준을 계좌별로 적용하는지 신청금액 합계로 적용하는지는 공개 안내만 보고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신청 화면 또는 1397에서 확인하세요.

온라인 신청 화면에서 이름과 수령계좌 명의가 일치해야 하며, 개명·주민등록정보 변경·외국인 등록정보 변경 등으로 과거 계약정보와 현재 인증정보가 다르면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인증을 반복하거나 타인 계좌를 대신 입력하지 말고 1397 서민금융콜센터 또는 출연 금융회사에 본인확인 방법과 필요한 서류를 문의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온라인 신청 전에 준비할 것

① 본인 명의 인증수단 ② 조회된 자산의 출연 금융회사와 금액 ③ 본인 명의 은행권 수시입출금 계좌 ④ 계좌번호와 예금주 재확인 ⑤ 접수 결과를 저장할 안전한 기기와 연락처를 준비합니다. 2천만원 한도와 지원되는 계좌·인증 방식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당일 공식 화면을 다시 확인하세요.

정상적으로 접수돼 별도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청 당일 지급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좌 오류, 본인정보 불일치, 금융회사 자료 확인, 시스템 점검이나 상속관계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즉시 입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회 화면의 예상금액을 당일 생활비나 결제대금으로 미리 계산하지 말고, 실제 입금과 처리상태를 확인하세요.

방문 신청이 필요한 경우와 확인할 서류

현재 온라인 지급 한도를 넘는 경우,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상속인이 지급받으려는 경우, 본인인증이나 수령계좌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방문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처는 해당 휴면예금을 출연한 금융회사의 영업점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입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은 1397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예약할 때 휴면예금 지급 업무가 가능한 방문처와 최신 구비서류를 함께 확인하세요.

본인 방문이라도 신분증만 들고 가면 모든 상황이 해결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공식 안내 예시는 본인은 신분증, 대리인은 대리인 신분증과 원권리자의 위임장·인감증명서 등, 상속인은 상속인 신분증과 상속관계 증명자료 및 공동상속인 전원의 위임장·인감증명서 등을 제시합니다. 자산 종류, 출연 금융회사, 신청자 자격과 정보 변경 여부에 따라 본인명의 수령계좌 확인자료와 추가 상속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예약 때 내 상황과 자산을 정확히 말하고 최신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별로 먼저 확인할 신청 경로
상황우선 확인할 경로방문 전 질문할 내용
본인·2천만원 이하온라인 지급 신청 가능 여부 확인본인 명의 수령계좌와 인증 가능 여부
본인·2천만원 초과출연 금융회사 또는 통합지원센터 방문정확한 방문처, 신분증 외 추가서류, 지급 방식
대리인 신청방문 신청위임장, 인감·본인서명 관련 서류와 유효기간
상속인 조회온라인 상속인 조회 가능 여부 확인사망사실·가족관계·상속자격 증명자료
상속인 지급출연 금융회사 또는 통합지원센터 방문공동상속인, 상속포기·한정승인, 지급계좌 관련 서류
정보 불일치1397 또는 출연 금융회사 상담개명·주민번호·외국인등록정보 변경 증명방법

사망한 원권리자의 상속인은 조회와 지급을 나눠 진행합니다

원권리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상속인 휴면예금 조회를 통해 출연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온라인 상속인 조회가 가능하다는 말은 지급까지 온라인으로 끝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조회 결과를 확인한 뒤 실제 지급 신청은 출연 금융회사 영업점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흐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최근 3개월 이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이력이 전산에서 확인되는 경우에는 온라인 조회·확인 단계에서 별도 서류 없이 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다고 안내되지만, 지급 단계 서류까지 모두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력이 없으면 상속인 신분증, 사망일이 표시된 기본증명서 또는 사망진단서 같은 사망사실 자료, 피상속인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등을 준비해 신청 당시 공식 화면에 안내된 방법으로 제출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3개월 이내 발급분과 주민등록번호 전체 표시 여부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은 대리인 신분증, 상속인의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상 필요서류를 발송한 뒤 승인 완료까지 5영업일 이내가 제시되지만 보완이 필요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민감한 서류는 검색 결과나 문자에 적힌 팩스·이메일로 보내지 말고 신청 화면의 수신처를 매번 다시 확인하세요.

상속인이 여러 명이거나 상속포기·한정승인, 유언, 대습상속, 해외거주 상속인처럼 권리관계가 복잡하면 기본 서류만으로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조회 결과를 받은 뒤 임의로 한 사람의 계좌를 입력하지 말고, 지급기관에 공동상속인 동의와 인감·본인서명, 위임, 법원 결정문 등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에서 금융재산을 조회했다는 사실도 개별 휴면예금의 지급 심사를 자동으로 끝내 주지는 않습니다.

상속인 조회 확인서는 상속권과 최종 지급액을 확정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조회 내역은 출연된 휴면예금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실제 수령자와 지분, 제출서류, 세금·채무·법원절차의 영향은 개별 상속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 간 합의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단정하지 말고 지급기관과 필요한 경우 법률·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휴면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 결과와 지급기관을 구분하세요

‘숨은 보험금’은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을 모두 포함하는 넓은 표현입니다. 내보험찾아줌에서 보험계약과 숨은 보험금을 조회했더라도 그 돈이 모두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돼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험회사가 아직 보유한 중도·만기보험금과 출연 전 휴면보험금은 해당 보험회사 또는 내보험찾아줌에서 조회·청구하고,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보험금은 휴면예금 찾아줌의 지급 절차를 확인합니다.

같은 보험계약에서 여러 종류의 보험금이 보이거나 지급기관이 명확하지 않다면 보험사와 서민금융진흥원 양쪽에 무작정 중복 신청하지 말고, 조회 화면에 표시된 보유기관과 지급 안내를 먼저 읽으세요. 금융위원회는 휴면보험금은 보험회사 보유분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분 모두 이자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반면 중도·만기보험금의 이자 제공 여부와 기간은 계약별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휴면보험금을 오래 두면 수익이 계속 늘어난다고 생각해 신청을 미루지 말고 실제 금액과 처리기관을 확인하세요.

조회 결과가 없거나 예상과 다를 때 확인할 순서

과거에 분명 통장을 만들었는데 결과가 없다면 먼저 이름·주민등록정보가 현재 정보와 일치하는지, 해당 자산이 정말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됐는지 확인합니다. 오래 거래하지 않았더라도 금융회사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휴면예금 찾아줌이 아니라 어카운트인포 또는 해당 금융회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금이라면 내보험찾아줌에서 중도·만기·휴면 구분과 현재 지급기관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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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인증 정보를 다시 확인합니다.
개명, 주민등록번호 정정, 외국인등록번호 변경과 본인인증 실패가 있는지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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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출연 대상인지 구분합니다.
장기미거래 계좌인지, 출연된 휴면예금인지, 보험사가 보유한 숨은 보험금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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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식 조회서비스를 확인합니다.
은행계좌는 어카운트인포, 보험계약은 내보험찾아줌, 사망자의 종합 재산조회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목적에 맞게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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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융회사와 합병·상호변경 이력을 확인합니다.
예전 상호만 기억난다면 현재 승계 금융회사 또는 1397에 출연기관과 조회 방법을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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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화면과 상담 기록을 보관합니다.
기대했던 자산이 누락됐다면 조회일, 서비스명, 금융회사명과 상담 답변을 기록해 다음 확인에 사용합니다.

조회 금액이 기억과 다르더라도 즉시 오류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지급 신청 화면은 이자와 세액 변동에 따라 실제 지급액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과거 거래와 현재 출연·지급 가능액의 산출근거가 필요하면 추측하지 말고 출연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반대로 기억에 없는 금융회사가 나타난다면 무시하거나 기부하지 말고, 본인 거래인지 공식 고객센터를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지급 신청과 기부, 확인서 발급을 혼동하지 마세요

조회 후에는 본인에게 돌려받는 지급 신청과 서민금융 지원사업에 사용하도록 제공하는 기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부는 지급 계좌를 잘못 입력했을 때 대신 고르는 메뉴가 아니며, 반환받을 권리를 행사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결정입니다. 기부를 원한다면 대상 자산과 금액, 기부금 영수증 발급정보를 최종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은 기부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국세청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고 안내합니다.

업무·상속·세무 증빙이 필요하면 출연확인서와 지급확인서 발급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화면 캡처는 편리하지만 공식 확인서를 대신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제출처가 요구하는 문서 종류와 발급일, 원권리자 표시를 확인하세요. 공동상속이나 분쟁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한 사람이 임의로 기부를 선택하기 전에 권리관계와 필요한 동의를 확인해야 합니다.

휴면예금 환급을 사칭한 문자와 전화를 조심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은 휴면예금 보유자에게 문자·카카오톡·네이버 등 모바일 전자고지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림이 왔다는 사실만으로 사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금융회사나 공공기관은 환급을 이유로 전화·문자로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전체번호, 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먼저 수수료를 보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메시지를 받으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브라우저에 공식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공식 앱을 열어 같은 내역이 조회되는지 확인하세요. 원격제어 앱 설치, 화면공유, 안전계좌 송금, 세금·보증금·처리비 선입금을 요구하면 즉시 통화를 끊어야 합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링크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에 상담할 수 있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거나 송금했다면 해당 금융회사와 112, 금융감독원 1332 등 공식 신고창구에 즉시 연락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명의의 알림이 진짜인지 불분명하면 메시지 안의 연락처가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의 사칭 문자 진위 확인 메뉴 또는 1397을 이용하세요. 진위 확인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더라도 지급은 메시지 링크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앱에서 직접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칭을 가르는 간단한 기준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도 같은 내역이 보이는지, 상대가 비밀번호·인증번호·원격제어 앱·선입금을 요구하는지 확인합니다. ‘오늘 안에 소멸한다’, ‘환급 수수료부터 보내라’며 서두르게 하면 응하지 말고 1397 또는 해당 금융회사의 공식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개명 전 이름으로 된 휴면예금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나요?

원권리자명과 입금계좌 예금주명이 다르면 온라인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명 전·후 이름을 임의로 바꿔 입력하거나 가족 계좌를 사용하지 말고, 출연 금융회사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정보변경 사실을 증명할 서류와 방문 지급 방법을 확인하세요.

Q2. 예전에 거래한 은행이 합병되거나 상호가 바뀌었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과거 상호만 보고 가까운 아무 은행을 방문하지 말고 조회 결과에 표시된 출연 금융회사와 현재 승계 금융회사를 확인하세요. 표시가 이해되지 않으면 과거 상호·지점·가입 시기를 정리해 1397에 문의한 뒤 안내받은 지급기관으로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부모님이 살아 계신데 자녀가 대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본인 온라인 지급은 원권리자의 본인인증과 본인 명의 수령계좌를 전제로 합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신 인증하거나 가족 계좌로 받을 수 없습니다. 대리 신청이 필요하면 지급기관에 방문 가능 여부와 위임 관련 최신 서류를 문의하세요.

Q4. 휴면예금 안내 문자를 받았는데 공식 사이트 조회 결과가 0원이면 어떻게 하나요?

안내와 조회 시점이 다르거나 이미 지급·기부 처리됐을 수 있고, 보험회사 보유분이나 다른 공식 서비스 대상일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 링크에서 재조회하지 말고 공식 사이트의 지급내역·확인서 메뉴를 확인한 다음 출연 금융회사 또는 1397에 안내 발송 내역과 현재 상태를 문의하세요.

Q5. 내보험찾아줌과 휴면예금 찾아줌의 금액이 다르면 어느 쪽이 맞나요?

두 서비스의 조회 범위와 기준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한쪽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보험금 종류, 현재 보유기관, 출연 여부와 조회일을 나란히 확인하고, 보험회사 보유분은 보험회사에, 출연분은 서민금융진흥원에 각각 산출내역을 문의하세요.

Q6. 예전 통장이나 계좌번호를 모르면 조회할 수 없나요?

본인인증 기반 조회에서는 오래된 통장 자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정보 불일치나 방문심사 때 과거 금융회사·계약정보가 확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억나는 상호, 지점, 가입 시기와 관련 서류가 있다면 정리해 두고 지급기관에 필요한 자료를 문의하세요.

Q7. 출연·지급 확인서를 출력하면 돈을 받은 것까지 증명되나요?

확인서의 종류와 표시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출연내역 확인은 자산이 출연됐다는 뜻이고, 지급신청 접수는 입금 완료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출 목적에 필요한 문서가 출연확인서인지 지급확인서인지 먼저 확인하고 실제 수령계좌의 입금내역도 함께 대조하세요.

Q8. 조회한 뒤 바로 신청하지 않으면 다시 소멸하나요?

현행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45조는 원권리자가 청구하면 출연금에 갈음하는 금액을 지급하도록 하며, 과거 법에 있던 출연 후 5년의 지급청구 제한은 현행 조문에 없습니다. 다만 휴면보험금은 이자가 제공되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상속관계 증빙이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발견했다면 공식 절차를 확인해 처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Q9.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고민 중인데 고인의 휴면예금을 먼저 받아도 되나요?

민법 제1026조는 상속재산을 처분한 경우 법정단순승인이 될 수 있다고 정합니다. 휴면예금을 인출하거나 사용한 행위가 구체적인 사정에서 어떻게 평가될지는 개별 판단이 필요하므로, 고인의 채무가 불명확하거나 상속포기·한정승인을 검토 중이라면 먼저 수령·사용하지 말고 전체 재산·채무를 조회한 뒤 법률전문가나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확인하세요.

Q10. 실수로 기부를 선택한 것 같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거나 같은 금액의 지급 신청을 다시 하지 말고, 신청번호와 처리상태를 저장한 뒤 즉시 1397에 취소·정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실제 처리단계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부 최종 확인 전에 대상과 금액을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휴면예금 찾아줌은 ‘출연된 돈을 확인하고 원권리자가 돌려받는 서비스’입니다

① 모든 장기미거래 계좌가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휴면보험금을 조회합니다.

② 본인은 현재 2천만원 이하 자산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 은행권 수시입출금 계좌가 필요합니다.

③ 한도 초과, 대리인, 상속인, 정보 불일치 상황은 방문 신청과 추가서류를 확인합니다.

④ 상속인 온라인 조회는 지급 완료가 아니며 출연 금융회사 또는 통합지원센터 방문심사가 뒤따릅니다.

⑤ 내보험찾아줌의 숨은 보험금, 어카운트인포의 장기미거래 계좌, 예금자보호금은 범위와 지급기관이 다릅니다.

⑥ 지급 신청과 기부를 구분하고, 문자 링크 대신 공식 홈페이지·앱에 직접 접속해 사칭을 막습니다.

공식 확인처

확인 기준일: 2026년 8월 5일. 온라인 한도, 인증수단, 방문처, 구비서류와 처리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일의 공식 화면과 1397 안내를 우선하세요.

꼭 확인하세요

휴면예금 찾아줌의 조회 결과는 모든 금융자산을 포괄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없더라도 금융회사에 남은 장기미거래 계좌, 중도·만기보험금, 증권계좌와 카드포인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산 종류에 맞는 어카운트인포·내보험찾아줌·해당 금융회사 등 공식 경로를 함께 확인하세요.

온라인 2천만원 기준은 반환받을 수 있는 권리의 상한이 아니라 현재 온라인 신청 한도입니다. 한도를 넘거나 대리인·상속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방문심사와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출연 금융회사와 1397에서 정확한 접수처와 최신 구비서류를 확인하세요.

상속인 조회와 지급은 별도 단계입니다. 조회 확인서만으로 공동상속인의 지분, 상속포기·한정승인, 유언이나 법원절차까지 확정되지 않습니다. 권리관계가 복잡하면 임의로 지급·기부를 선택하지 말고 지급기관 및 필요한 경우 법률·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상속재산의 존재를 조회하는 것과 돈을 지급받아 소비·상계·기부하는 것은 법적으로 다릅니다. 상속재산을 처분한 행위는 민법상 단순승인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고인의 채무가 불명확하거나 상속포기·한정승인을 검토 중이라면 휴면예금을 수령·사용·기부하기 전에 가정법원 절차와 법률상담을 먼저 확인하세요.

지급 신청과 기부는 결과가 다른 선택입니다. 기부를 누르기 전에 자산·금액·원권리자와 영수증 정보를 다시 확인하고, 잘못 선택했다면 같은 거래를 반복하지 말고 신청번호를 보관한 채 즉시 1397에 처리상태와 정정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환급을 이유로 비밀번호·인증번호·원격제어 앱·선입금을 요구하면 응하지 마세요. 공식 전자고지가 올 수 있어도 링크를 그대로 누르지 말고 서민금융진흥원 주소나 공식 앱에 직접 접속해 같은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송금했거나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금융회사와 112 등 공식 신고창구에 즉시 연락하세요.

공식 조회·지급 신청 자체에 별도 환급 수수료는 없습니다. 다만 이자·세액 변동으로 조회액과 실제 지급액이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리비·보증금·세금을 먼저 개인계좌로 보내야 환급된다는 안내는 공식 절차로 믿지 말고 1397과 출연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휴면예금·휴면보험금 제도의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이며 개인의 지급 가능 여부, 상속권, 세금 또는 법률관계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대상 금액, 본인·상속인 확인, 수령계좌, 필요서류와 처리기간은 출연 금융회사, 신청자 상황과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신청 전 서민금융진흥원과 해당 금융회사의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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