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엔진오일 압력 경고는 단순한 교환 알림이 아닙니다. 엔진이 작동 중일 때 켜지면 윤활에 필요한 압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향을 유지하고 가속을 놓은 뒤 차량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상등으로 알립니다. 급하게 차로를 가로지르지 말고 바로 이용 가능한 갓길·비상주차대 등 통행 차로 밖 가장 가까운 지점에 정차해 엔진을 끄는 것이 우선입니다. 휴게소·정비소를 목적지로 더 주행하지 않으며, 오일량이 정상이어도 경고가 남거나 금속음·출력 저하·누유·연기가 있으면 재시동하지 않고 견인합니다.
먼저 보는 선택 결론|압력·오일량·교환 알림을 구분합니다
- 빨간 오일 압력 경고엔진 작동 중 켜지면 안전 정차 뒤 즉시 엔진을 끕니다. 정상 오일량인데도 남거나 재점등하면 재주행하지 않고 견인합니다.
- 오일량 부족 알림모든 차량에 같은 색·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한 평지에서 내 차 설명서가 정한 온도·대기 시간·측정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 교환·오일 수명 알림정비 시기를 계산해 알리는 기능으로, 오일량과 압력이 정상이라는 보증이 아닙니다. 실제 교환 없이 알림만 초기화하지 않습니다.
‘오일만 한 병 넣으면 된다’거나 ‘정비소까지 달려도 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빨간 압력 경고는 오일 부족 외에도 누유, 오일펌프·흡입부·필터·센서, 배선 또는 엔진 내부 이상으로 켜질 수 있습니다. 보충 뒤 경고가 꺼졌더라도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 장거리 주행은 피합니다. 특히 오일량이 정상인데 경고가 켜졌다면 공회전이나 반복 재시동으로 확인하지 말고 견인·전문 점검을 우선합니다.
1. 엔진오일 경고 발생부터 견인까지|6단계 대응표
| 단계 | 우선 행동 | 확인할 신호 | 피할 행동 |
|---|---|---|---|
| 1. 통제·경고 | 조향을 유지하고 가속·크루즈컨트롤을 해제, 차량 통제가 되는 즉시 비상등 사용 | 전방 공간, 뒤차·보행자·이륜차 | 계기판 진단에 집중하거나 경고를 보자마자 급제동·급차로 변경 |
| 2. 최소 이동 | 바로 이용 가능한 갓길·비상주차대 등 통행 차로 밖 가장 가까운 지점에 정차 | 동력 저하, 큰 기계음, 차로 침범 여부 | 휴게소·정비소를 목적지로 삼아 더 주행하거나 위험한 차로에서 무리한 이동 |
| 3. 엔진 정지 | 차량을 고정한 뒤 엔진을 신속히 끄고 자동 재시동을 방지 | 누유·연기·불꽃·탄 냄새, 뜨거운 부품 | 경고 소등을 확인하려고 공회전·고회전·반복 재시동 |
| 4. 대피·신고 | 사람을 차로에서 분리하고 차로 침범·부상·연기·불꽃을 긴급기관에 알림 | 가드레일 밖 대피 동선, 노선·방향·표지 | 사진·고장표지를 위해 활성 차로에 진입하거나 차 주변에 머물기 |
| 5. 정차 후 확인 | 엔진을 끈 상태에서 표시·문구를 기록하고, 현장이 충분히 안전할 때만 설명서대로 오일량 확인 | 평지·대기 시간·딥스틱 또는 전자식 측정 조건 | 차로 쪽에서 보닛을 열거나 측정 조건을 맞추려고 다시 예열 |
| 6. 보충·견인 | 부족하면 지정 규격을 소량씩 보충, 경고 지속·정상량·누유·소음이면 재시동 없이 견인 | MIN–MAX 범위, 재점등, 오일 자국과 정비 이력 | 정체불명 오일·첨가제 주입, 과다 보충, 경고만 꺼졌다고 원인 미확인 주행 |
- 조향을 유지하고 가속을 놓은 뒤 통제되는 즉시 비상등을 켭니다.
아이콘을 해석하느라 전방 주시를 놓치지 않고 급제동·급차로 변경을 피합니다. - 통행 차로 밖 바로 이용 가능한 가장 가까운 지점에 정차합니다.
갓길·비상주차대 등까지 필요한 거리만 이동하고 휴게소·정비소를 목적지로 더 주행하지 않습니다. - 차량을 고정하고 엔진을 신속히 끕니다.
경고가 사라지는지 보려고 공회전하거나 가속하거나 여러 번 재시동하지 않습니다. - 사람부터 안전지대로 옮기고 위험하면 신고합니다.
차로 침범은 112·도로관리기관, 부상·연기·불꽃은 119에 알리고 차량 주변에 머물지 않습니다. - 정차 뒤 표시를 기록하고 조건이 될 때만 오일량을 봅니다.
평지·엔진 온도·대기 시간·측정 방법은 해당 차종 설명서를 따르되 다시 예열하지 않습니다. - 경고 지속·정상량·누유·소음이면 재주행하지 않습니다.
차종·구동방식에 맞는 견인과 윤활계통 정밀 점검을 요청하고 경고·증상·보충 이력을 전달합니다.
2. 빨간 압력 경고·오일량 알림·교환 알림은 서로 다릅니다
같은 오일통 모양이라도 색, 점등 시점과 계기판 문구는 차종·연식·사양마다 다릅니다. 전원을 켜고 엔진을 시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잠깐 켜지는 자체 점검과, 엔진이 작동 중인데 새로 켜지거나 계속 남는 경고는 구분해야 합니다. 다른 차량의 그림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 차량 설명서의 정확한 경고 명칭을 대조합니다.
| 표시·상황 | 의미를 읽는 기준 | 우선 행동 |
|---|---|---|
| 엔진 작동 중 빨간 오일 압력 경고 | 윤활계통 압력이 낮을 가능성, 오일 부족만을 뜻하지 않음 | 최소 이동으로 안전 정차해 엔진 정지, 오일량 정상·경고 지속이면 견인 |
| 전원 ON·시동 전 잠시 점등 | 자체 점검 과정일 수 있으며 엔진 시동 뒤 소등되는지 확인 | 시동 뒤에도 남거나 주행 중 다시 켜지면 압력 경고 절차 적용 |
| 오일량 부족 알림·노란 메시지 | 일부 사양이 오일량 또는 측정 필요를 별도로 안내 | 설명서가 정한 측정 조건으로 확인, 빨간 경고·누유·소음 동반 시 더 위험한 기준 적용 |
| 엔진오일 교환·오일 수명 알림 | 거리·기간·운행 조건을 바탕으로 정비 시점을 계산하는 기능 | 교환 주기와 가혹 조건을 확인해 정비, 실제 교환 없이 초기화 금지 |
| 노란 엔진 경고등 | 전자제어·연료·배출가스 등 여러 계통의 이상 가능성 | 오일 압력 경고와 혼동하지 말고 깜빡임·출력 저하·진동 등 설명서 지시 확인 |
| 냉각수 온도·과열 경고 | 냉각계통 과열 가능성으로 원인과 현장 조치가 다름 | 안전 정차·냉각 절차를 따르고 뜨거운 냉각수 캡을 열거나 오일 보충으로 해결하지 않음 |
교환 알림은 오일량·압력 센서의 안전 판정이 아닙니다
오일 수명이나 정비 시기 표시는 설정값 또는 차량이 계산한 운행 조건에 따라 나타날 수 있습니다. 표시가 아직 50%라고 해서 누유·오일 부족·압력 이상이 없다는 뜻이 아니며, 반대로 교환 알림이 떴다고 곧바로 압력이 사라졌다는 뜻도 아닙니다. 압력 경고와 실제 소음·누유·출력 변화를 별도로 판단합니다.
3. 빨간 압력 경고는 안전 정차 뒤 엔진을 끄는 것이 핵심입니다
엔진 내부의 베어링·캠·터보차저 등은 일정한 오일 공급에 의존합니다. 압력이 부족한 상태로 계속 회전시키면 짧은 시간에도 손상이 커질 수 있으므로, 목적지나 정비소까지 버티는 주행을 계획하지 않습니다. 다만 경고를 보자마자 주행 차로에서 급정지해 2차 사고를 만들지 말고, 동력이 남는 범위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갓길·비상주차대 등 통행 차로 밖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필요한 거리만 이동합니다. 휴게소·정비소를 목적지로 더 주행하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정차하면 변속기를 주차 상태에 두고 주차브레이크로 고정한 뒤 엔진을 신속히 끕니다. ISG·오토스톱 기능이 있는 차량은 브레이크를 놓거나 문을 여는 과정에서 엔진이 다시 시동되지 않도록 계기판 상태와 설명서를 확인합니다. 경고가 사라지는지 보려고 공회전·고회전하거나 여러 번 시동을 걸지 않습니다.
경고만 켜지고 소음은 없음
센서 문제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안전 정차·엔진 정지 후 오일량과 누유를 확인하고, 정상량인데도 켜졌다면 견인해 압력을 측정합니다.
금속성 두드림·마찰음·출력 저하
윤활 부족으로 엔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더 이동하거나 재시동하지 말고 견인·전문 점검을 우선합니다.
누유·탄 냄새·연기
뜨거운 엔진·배기 부품에 오일이 닿으면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사람을 멀리 대피시키고 불꽃·연기가 있으면 119에 신고합니다.
커브·급제동 때 잠깐 점등
오일량 부족으로 오일이 쏠렸거나 센서·배선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라졌다고 정상으로 보지 말고 안전하게 오일량과 원인을 점검합니다.
차로를 침범했으면 엔진 점검보다 사람의 대피와 교통 통제가 먼저입니다
차량이 활성 차로에 남았거나 터널·교량·급커브처럼 뒤차가 피하기 어려운 곳이면 112와 도로관리기관에 노선·방향·가까운 표지·정차 차로를 알립니다. 부상자, 연기·불꽃, 탈출 곤란이 있으면 119에 신고합니다. 보닛을 열기 위해 차로 쪽에 서거나 현장 사진을 찍으려고 차량 주변에 머물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등에서는 후방에서 볼 수 있는 고장자동차 표지를 안전하게 설치하되, 설치하려고 활성 차로에 진입하지 않습니다. 설치 자체가 위험하면 사람부터 가드레일 밖 등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경찰·도로 운영기관의 교통 통제를 요청합니다.
4. 오일량은 안전한 평지에서 내 차 설명서 조건으로 측정합니다
오일량 점검 조건은 엔진과 측정 장치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차량은 정상 온도까지 운전한 뒤 엔진을 끄고 정해진 시간을 기다리며, 어떤 차량은 냉간 상태 또는 전자식 측정 메뉴를 사용합니다. 특정 차종의 ‘3분·5분·15분’ 대기 시간을 모든 차량에 공통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빨간 압력 경고 때문에 엔진을 끈 비상 상황에서는 정상 점검 조건을 맞추려고 다시 시동해 데우거나 공회전하지 않습니다. 현재 온도에서 안전하게 확인 가능한 범위만 보고, 설명서 조건을 충족할 수 없거나 게이지 판독이 불확실하면 전문 견인·점검으로 넘깁니다.
| 측정 방식 | 확인 순서 | 주의할 점 |
|---|---|---|
| 딥스틱 방식 | 평지·엔진 온도·대기 시간을 맞춘 뒤 게이지를 빼서 닦고 끝까지 다시 꽂았다가 빼서 범위 확인 | 엔진 정지 상태에서 뜨거운 부품·벨트·팬을 피하고, 게이지를 완전히 삽입 |
| 전자식 측정 | 설명서가 요구하는 평지·온도·기어·시동 상태를 맞춰 계기판 또는 인포테인먼트 메뉴 사용 | ‘측정 준비 중·측정 불가’를 부족으로 단정하지 않고 조건 미충족·센서 이상 확인 |
| MIN 아래 | 지정 규격과 보충량을 확인해 소량씩 넣고 설명서 절차로 다시 측정 | 한 번에 많이 붓거나 MAX를 넘기지 않으며, 누유·급격한 감소 원인 점검 |
| MIN–MAX 범위인데 빨간 경고 | 오일량 외의 펌프·필터·흡입부·센서·배선·엔진 내부 이상 가능성 | 공회전·재시동으로 시험하지 말고 견인해 실제 압력과 윤활계통 점검 |
| 현장이 불안전함 | 좁은 갓길·경사·야간·악천후·연기·누유가 있으면 직접 측정하지 않음 | 차량 아래로 들어가거나 활성 차로 쪽에서 보닛을 열지 말고 구조·견인 요청 |
보닛을 열기 전 연기·불꽃·강한 연료 냄새와 차 아래의 큰 누유를 확인합니다. 엔진을 꺼도 냉각팬이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고 엔진·터보·배기계통은 매우 뜨거울 수 있습니다. 장갑과 깨끗한 천이 없거나 오일 주입구와 냉각수 캡을 구분하지 못하면 직접 점검하지 않습니다.
5. 부족할 때는 지정 규격을 소량씩 보충하고 과다 주입을 피합니다
오일이 하한보다 낮다고 확인됐을 때만 차대번호·엔진 사양에 맞는 점도와 품질 규격을 찾습니다. 같은 0W-20·5W-30 표기라도 API·ACEA·제조사 승인 규격이 다를 수 있고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고성능 엔진의 요구 조건도 같지 않습니다. 제품명만 비슷한 오일, 오래 열린 용기, 정체불명의 잔여 오일과 첨가제를 임의로 넣지 않습니다.
깔때기를 사용해 소량씩 보충하고 매번 설명서 절차로 다시 측정해 MAX를 넘기지 않습니다. 과다 주입도 엔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많이 넣었다면 운전으로 소모하려 하지 말고 차량 설명서 범위에 맞게 적정량으로 조정합니다. 보충 뒤 주입구 캡과 딥스틱을 확실히 닫고 흘린 오일을 뜨거운 부품에서 제거합니다.
| 확인 결과 | 가능한 판단 | 다음 행동 |
|---|---|---|
| 오일량 낮음·누유 없음·이상 소음 없음 | 설명서 범위에서 지정 오일 보충을 고려할 수 있음 | 적정량 보충 후 설명서 지시로 확인, 재점등·이상 증상이면 즉시 엔진 정지·견인 |
| 오일량 정상·빨간 경고 지속 | 오일 부족이 아닌 압력·센서·윤활계통 이상 가능성 | 재시동·주행하지 않고 견인해 기계식 압력 측정과 진단 |
| 활성 누유·바닥의 큰 오일 자국 | 보충해도 빠르게 다시 손실될 가능성 | 엔진을 켜지 말고 누유 위치·양을 기록해 견인 |
| MAX 초과 | 과다 주입 또는 잘못된 측정 조건 가능성 | 재측정 조건을 확인하고 과다하면 전문적으로 적정량 조정 |
| 교환 알림만 켜짐 | 정비 주기 도래 가능성, 압력 경고와 별개 | 차량별 정상·가혹 조건 주기를 확인해 교환하고 작업 뒤에만 알림 초기화 |
오일 보충은 원인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짧은 기간에 오일이 반복해서 줄면 외부 누유, 연소실 유입, 터보·PCV 계통, 엔진 내부 마모 등 원인을 점검해야 합니다. 주차면 자국, 배기 연기, 오일 냄새와 보충량·주행거리를 기록합니다. 경고가 꺼졌다는 사실만으로 펌프와 실제 오일 압력이 정상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6. 누유·금속음·연기·경고 지속은 재주행보다 견인이 먼저입니다
빨간 압력 경고와 함께 금속성 두드림·마찰음·평소와 다른 큰 기계음·거친 진동·출력 저하가 나타났다면 이미 윤활 부족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경고가 꺼지더라도 다시 운전하지 말고 오일 압력, 펌프·흡입망·필터, 센서·배선, 베어링·캠·터보와 누유 원인을 점검합니다.
엔진룸이나 차 아래에서 오일이 계속 떨어지거나 뜨거운 부품에 닿아 연기·불꽃이 보이면 보닛을 반복해서 열지 말고 사람을 차량에서 멀리 옮겨 119에 신고합니다. 작은 소화기로 초기 화재를 다룰 수 있는 상황인지도 현장 안전과 소방 지시가 우선이며, 사람에게 위험한 접근은 하지 않습니다.
견인 기사에게 전륜·후륜·사륜구동, 하이브리드 여부, 주차브레이크 해제 가능 여부와 차량 설명서의 견인 제한을 알립니다. 구동 바퀴를 노면에 둔 채 끄는 방식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차종별 절차를 따르고, 엔진을 걸어 윤활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누유·금속음·연기·재점등 때 재시동 없이 전문 견인을 권하는 기준은 제작사의 ‘빨간 압력 경고 상태 주행 금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누유·연기·기름 또는 탄 냄새 때 안전 정차 후 시동 정지’ 지침을 함께 적용한 보수적 안전 판단입니다.
견인·정비소에 전달할 기록
- 경고가 켜진 속도·엔진 회전수·노면·경사와 지속 시간을 기록합니다.
- 빨간 압력, 오일량, 교환 알림의 정확한 문구와 다른 동반 경고를 전달합니다.
- 금속음·진동·출력 저하·배기 연기·탄 냄새와 누유 위치를 설명합니다.
- 측정 당시 평지·엔진 온도·대기 시간과 확인한 오일량을 알립니다.
- 보충했다면 제품명·점도·승인 규격·양·시각과 이후 경고 변화를 전달합니다.
- 최근 오일 교환 일자·주행거리·필터와 정비 이력, 리콜 조회 결과를 준비합니다.
정기검사·리콜 조회와 정비 이력은 중요한 안전망이지만, 검사 뒤 발생한 누유·오일 소비·펌프·센서 이상까지 보증하지 않습니다.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대번호 기준 리콜·무상수리를 확인하고, 동일 증상이 반복되면 경고를 지우는 데 그치지 말고 제작사 절차로 원인을 진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빨간 오일 압력 경고와 엔진오일 교환 알림은 같은 것인가요?
아닙니다. 빨간 압력 경고는 엔진 작동 중 윤활 압력 부족 가능성을 알리는 비상 경고이고, 교환·오일 수명 알림은 대체로 정비 시기를 계산해 안내하는 기능입니다. 빨간 경고가 켜지면 안전 정차 뒤 엔진을 끄는 절차가 우선입니다.
Q2. 커브나 급제동 때 잠깐 켜졌다 꺼지면 괜찮나요?
오일량이 낮아 쏠렸거나 센서·배선 이상일 수 있습니다. 사라졌다고 정상으로 보지 말고 안전한 평지에서 설명서대로 오일량을 확인하고 원인을 점검합니다. 소음·누유·재점등이 있으면 운전하지 않습니다.
Q3. 오일량이 정상인데 빨간 경고가 켜지면 어떻게 하나요?
오일펌프·흡입부·필터·센서·배선 또는 엔진 내부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회전이나 재시동으로 시험하지 말고 재주행 없이 견인해 실제 오일 압력과 윤활계통을 점검합니다.
Q4. 오일이 MIN 아래면 보충한 뒤 바로 운전해도 되나요?
지정 규격을 적정량 보충한 뒤 해당 차량 설명서의 확인 절차를 따릅니다. 빨간 경고가 남거나 재점등하고, 누유·금속음·출력 저하·연기가 있으면 즉시 엔진을 끄고 견인합니다. 보충은 부족 원인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Q5. 엔진을 끈 뒤 몇 분 기다려야 정확한가요?
차종마다 다릅니다. 냉간 측정, 정상 온도 후 몇 분 또는 15분 대기, 전자식 측정처럼 조건이 다르므로 특정 시간을 공통 규칙으로 쓰지 말고 내 차 설명서를 따릅니다.
Q6. 점도가 같은 다른 브랜드 오일을 섞어도 되나요?
점도만 같다고 요구 성능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API·ACEA·제조사 승인 규격과 엔진 사양을 확인하고, 정체불명 오일이나 첨가제를 임의로 섞지 않습니다. 긴급 보충 가능 여부도 차량 설명서와 제작사 지시를 우선합니다.
Q7. 오일을 MAX보다 많이 넣으면 더 안전한가요?
아닙니다. 과다 주입도 엔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차량 설명서의 범위를 지킵니다. 정확한 측정 조건으로 다시 확인하고 넘었다면 운전으로 소모하려 하지 말고 적정량으로 조정합니다.
Q8. 시동 전 빨간 오일통 표시가 켜지는 것도 고장인가요?
전원을 켜고 엔진을 시동하지 않은 동안 자체 점검으로 켜질 수 있습니다. 엔진 시동 뒤 정상적으로 꺼지는지 확인하되, 시동 뒤에도 남거나 주행 중 다시 켜지면 압력 경고 절차를 적용합니다.
Q9. 오일을 교환했는데 교환 알림이 남아 있으면 또 교환해야 하나요?
정비 뒤 초기화가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교환 기록과 실제 작업을 확인하고 차량 설명서의 초기화 절차를 따릅니다. 알림만 초기화해서는 안 되며 빨간 압력 경고가 함께 있으면 별도로 즉시 대응합니다.
Q10. 경고가 한 번 켜졌다 사라졌는데 리콜만 확인하면 되나요?
리콜 조회는 필요하지만 현재 차량의 안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경고 조건·오일량·누유·소음과 정비 이력을 기록해 실제 압력과 윤활계통을 점검하고, 리콜이 있으면 차대번호 기준 조치를 함께 받습니다.
핵심 요약
- 엔진 작동 중 빨간 오일 압력 경고는 교환 알림이 아니며 안전 정차 뒤 엔진을 신속히 끕니다.
- 경고 직후 주행 차로에서 급정지하지 말고 조향을 유지해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필요한 거리만 이동합니다.
- 오일량이 정상인데 경고가 남거나 금속음·출력 저하·누유·연기가 있으면 재시동 없이 견인합니다.
- 오일량은 안전한 평지에서 해당 차량이 정한 온도·대기 시간·딥스틱 또는 전자식 절차로 측정합니다.
- 부족하면 지정 점도·품질·제조사 승인 규격을 소량씩 보충하고 MAX를 넘기지 않습니다.
- 보충 뒤 경고 소등은 원인 해결의 증거가 아니며 반복 감소·누유·재점등은 전문 진단이 필요합니다.
- 교환·오일 수명 알림은 정비 시기 안내일 뿐 오일량·압력이 정상이라는 보증이 아닙니다.
- 차로 침범·부상·연기·불꽃이 있으면 점검보다 대피·112·119·도로관리기관의 통제가 우선입니다.
공식 확인처
- 압력 경고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
- 즉시 정지기아 2026 사용설명서 엔진오일 압력 경고 대응
- 오일량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엔진오일 점검·보충
- 정비 안전현대자동차 사용설명서 정비 작업 안전 주의
- 엔진룸 안전기아 2026 사용설명서 엔진룸·냉각팬 주의
- 오일 수명현대자동차 엔진오일 교체 시기·잔여 수명 알림
- 서비스 알림기아 2026 사용설명서 서비스 알림 모드
- 오일 규격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엔진오일 규격·용량
- 첨가제 주의기아 2026 사용설명서 엔진오일 첨가제 주의
- 가혹 조건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가혹 조건 점검 주기
- 누유·연기한국교통안전공단 누유·연기·탄 냄새 안전 조치
- 자동차 검사한국교통안전공단 엔진계통 누유 검사 항목
- 리콜 조회국토교통부·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리콜센터
- 긴급 견인한국도로공사 2504 긴급견인서비스 안내
- 고장 조치국가법령정보센터 도로교통법 제66조
- 고장 표지국가법령정보센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조
- 112 신고경찰청 112신고포털
- 119 신고소방청 119 신고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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