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등보다 실제 제동 반응이 우선입니다. 빨간 브레이크 경고등은 주차브레이크가 풀렸는지 확인하되, 해제 후에도 남거나 페달이 평소와 다르면 ‘정비소까지 운전’할 신호가 아닙니다. 주행 중 차가 기대만큼 줄지 않으면 두 손으로 조향을 유지하고 가속을 놓은 뒤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고 일정하게 밟습니다. 차량 거동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상등으로 알리고, 단계적 엔진브레이크와 차량 설명서상 비상 주차브레이크 절차를 더해 안전하게 정차합니다.
먼저 보는 선택 결론|경고 조합과 페달 감각을 함께 봅니다
- 빨간 경고·페달 이상주차브레이크를 해제해도 남거나 페달이 단단함·물렁함·바닥까지 꺼짐·쏠림을 동반하면 안전 정차 뒤 재주행하지 않고 견인합니다.
- 노란 ABS만 점등일반 제동은 남을 수 있지만 바퀴 잠김 방지 기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속도와 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점검합니다.
- 실제 제동력 저하조향 유지·가속 해제·강한 일정 페달 압력이 먼저입니다. 차량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상등을 켜고 단계적 저단·설명서상 주차브레이크 보조를 더합니다.
‘무조건 펌핑’과 ‘EPB 버튼 한 번’은 만능 비상 제동법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ABS 급제동에서는 페달이 떨리고 소음이 나도 발을 떼지 말고 강한 압력을 유지합니다. 제동력이 약하거나 페달이 단단할 때 반복해서 밟으면 남은 보조력을 더 줄일 수 있으므로 펌핑하지 않습니다. EPB도 짧게 누르기·당긴 채 유지하기 등 차종별 절차가 다르므로, 내 차량 설명서가 주행 중 비상 제동을 허용한 방식만 사용합니다.
1. 브레이크 이상 감지부터 견인까지|6단계 대응표
| 단계 | 우선 행동 | 확인할 신호 | 피할 행동 |
|---|---|---|---|
| 1. 이상 감지 | 경고 조합과 페달 높이·단단함·제동 반응을 동시에 확인 | 빨간 BRAKE, ABS, EPB, 쏠림·진동·소음·냄새 | 계기판만 해석하며 실제 제동 반응 무시 |
| 2. 1차 제동 | 두 손으로 조향을 유지하고 가속·크루즈컨트롤을 해제한 뒤 브레이크를 강하고 일정하게 밟음 | 앞 공간, 페달 감각, 차량 감속과 진행 방향 | 비상등을 찾느라 손·시선을 조향·제동에서 먼저 뗌 |
| 3. 경고·유지 | 차량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상등으로 알리고 페달 압력을 유지 | 뒤차, 보행자·이륜차, 도로 경사, ABS 진동 | ABS 작동 중 또는 원인 불명 상태에서 무조건 펌핑 |
| 4. 보조 감속 | 설명서 범위에서 한 단계씩 저단을 선택하고 필요 시 주차브레이크 비상 절차 사용 | 엔진 회전수, 구동 바퀴 미끄러짐, EPB 방식 | 갑자기 최저단, N·P·R 변속, 주차브레이크 급체결 |
| 5. 정차 경로 | 사람·맞은편 교통·낭떠러지·물을 피한 긴 개방 공간이나 오르막·제동시설을 선택 | 갓길·비상주차대, 대피 동선, 연기·불꽃 | 벽·연석에 일부러 비비기, 특정 물체에 보편적으로 충돌 |
| 6. 대피·견인 | 완전히 멈춘 뒤 차량을 고정하고 사람을 안전지대로 옮겨 신고·견인·전문 점검 | 차로 침범, 부상, 화재, 구동방식·EPB 해제 | 경고 소등·페달 회복만 믿고 재출발 |
- 두 손으로 조향을 유지하고 가속페달에서 발을 뗍니다.
크루즈컨트롤을 해제하고 차량이 곧게 움직이도록 합니다. - 브레이크 페달을 즉시 강하고 일정하게 누릅니다.
평소보다 단단하면 더 큰 힘이 필요할 수 있고, ABS 진동이 있어도 압력을 유지합니다. - 차량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상등을 켜고 저단을 더합니다.
설명서 범위에서 한 단계씩 낮추며 엔진·모터 과회전과 바퀴 미끄러짐을 피합니다. - 필요하면 차종별 주차브레이크 비상 절차를 더합니다.
기계식은 점진적으로, EPB는 설명서가 지시한 조작만 사용합니다. - 사람과 치명적 지형을 피하는 정차 경로를 고릅니다.
경적·전조등으로 주변에 알리되 손과 시선을 조향·제동에서 빼앗기지 않습니다. - 정차 뒤 재주행하지 않고 사람부터 안전지대로 옮깁니다.
차로 통제·부상·화재를 신고하고 차종에 맞는 견인과 제동계통 점검을 요청합니다.
2. 빨간 브레이크·노란 ABS·EPB 경고를 구분하세요
브레이크 관련 표시는 원 안의 느낌표·P, 영문 BRAKE·ABS·EPB 등으로 나타날 수 있고 색과 점등 방식도 차종마다 다릅니다. 시동 때 잠깐 켜졌다 꺼지는 자기진단은 정상일 수 있지만, 주행 중 새로 켜지거나 시동 뒤 계속 남는 것은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다른 차의 기호 설명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클러스터 문구와 해당 차량 설명서를 함께 확인합니다.
| 표시·상황 | 의미를 읽는 기준 | 운전자 행동 |
|---|---|---|
| 빨간 경고 + 주차브레이크 체결 | 주차브레이크 작동을 알리는 정상 표시일 수 있음 | 출발 전에 완전히 해제하고 경고가 꺼지는지 확인, 해제되지 않으면 출발 금지 |
| 해제 후에도 빨간 경고 지속 | 브레이크액 부족 또는 제동 시스템 이상 가능성 | 급조작 없이 가까운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페달 변화·누유가 있으면 견인 |
| 노란 ABS만 점등 | 일반 제동은 남아도 바퀴 잠김 방지 기능은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음 | 속도·안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고속·급제동을 피해 안전 정차 후 점검 |
| 빨간 브레이크 + ABS 동시 점등 | 전자식 제동력 배분 기능까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 | 급제동을 피해 즉시 안전 정차하고 차종 설명서를 확인, 빨간등 지속·페달 이상·액 부족이면 재주행 없이 견인 |
| EPB·AUTO HOLD 경고 | 주차브레이크·자동정차 기능의 고장 범위와 잔여 기능이 사양별로 다름 | 화면 문구와 설명서를 확인하고 빨간 경고·페달 이상이 함께 있으면 비상 정차 |
| 회생제동·파워다운 경고 | 전기차·하이브리드에서 회생제동 제한 또는 구동 시스템 이상 가능성 | 마찰 브레이크 반응을 확인하고 회생제동만 믿지 말며 안전 정차·견인 지시 준수 |
ABS 경고등만 켜졌다고 평소처럼 운전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제동이 남아도 젖은 길·빙판·자갈길과 급제동에서 바퀴 잠김 방지 기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늘리며 신속히 점검합니다. 빨간 브레이크 경고, 페달 감각 변화, 제동력 저하가 함께 있으면 더 위험한 별도 상황으로 보고 정차 뒤 견인을 우선합니다.
요철이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ABS가 실제로 개입하면 페달 진동·작동음과 함께 순간적으로 스펀지처럼 느껴지거나 약간 내려가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제동 반응이 유지되고 ABS가 개입하는 짧은 순간이라면 곧바로 누유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페달이 지속적으로 깊이 내려가고 정지거리가 길어지거나 제동력이 떨어지면 중대한 이상으로 보고 비상 감속 뒤 재주행하지 않습니다.
3. 실제 제동력이 떨어지면 강한 페달 압력과 단계적 감속이 먼저입니다
제동 이상을 느낀 순간에는 목적지나 수리비보다 진행 방향을 통제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두 손으로 스티어링 휠을 유지하고 가속페달에서 발을 뗀 뒤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고 일정하게 눌러 남아 있는 제동력을 먼저 사용합니다. 차량 거동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상등으로 뒤차에 알립니다.
페달이 평소보다 단단하고 잘 내려가지 않는다면 진공·전동식 제동 보조력이 사라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제동 회로가 남아 있어도 평소보다 훨씬 큰 힘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페달에서 발을 떼었다 반복하지 말고 강한 압력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페달이 물렁하고 바닥까지 내려가면 유압 손실·공기 유입·누유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차 뒤 재주행하지 않습니다.
차가 충분히 줄지 않으면 차량 설명서가 허용한 수동 모드·패들시프트·저단 범위를 한 단계씩 사용해 엔진브레이크를 더합니다. 갑자기 최저단으로 바꾸면 엔진·모터 회전이 급상승하거나 구동 바퀴가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를 N에 두면 엔진브레이크를 잃고, 주행 중 P·R을 선택하거나 시동을 끄면 변속기·조향·제동 보조에 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페달이 단단함
제동 보조력 상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달을 반복해 남은 보조력을 소모하지 말고 평소보다 훨씬 강한 일정 압력을 사용합니다.
페달이 물렁하거나 바닥까지 내려감
유압 손실·공기 유입·누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한 일정 압력을 유지하고 반복 펌핑하지 않으며, 감속이 부족하면 단계적 저단과 차종별 주차브레이크 절차로 전환합니다.
ABS 진동·소음
정상적인 ABS 급제동에서는 발을 떼거나 펌핑하지 않습니다. 페달을 강하게 계속 밟고 조향해 장애물을 피합니다.
차가 한쪽으로 쏠림
좌우 제동력 차이·캘리퍼·패드·타이어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보정을 피하고 조향을 유지해 정차한 뒤 견인합니다.
정차 경로의 우선순위
비어 있는 갓길·비상주차대, 완만한 오르막과 긴 개방 공간처럼 속도를 줄이며 사람과 주행 차로에서 분리되는 경로를 찾습니다. 표시된 제동시설은 차량을 조향할 수 있고 진입 경로가 안전하며 표지상 허용된 경우에만 고려합니다. 보행자·자전거·이륜차, 맞은편 차로, 절벽·수로, 터널 안, 급한 내리막과 차량이 줄지어 선 교차로는 피합니다. 벽이나 연석에 일부러 비비는 방법을 일상적인 해결책으로 쓰지 않습니다.
4. 펌핑·저단·주차브레이크는 조건이 서로 다릅니다
| 조작 | 적용 판단 | 주의·금지 |
|---|---|---|
| 강한 일정 페달 압력 | 원인을 모르는 대부분의 상황, ABS 작동, 단단한 페달에서 기본 | 발을 떼어 반복해 남은 보조력·제동 기회를 줄이지 않음 |
| 페달 펌핑 | 현행 ABS 차량의 기본 비상 대응으로 사용하지 않고 강한 일정 압력을 유지 | 물 통과 뒤 안전한 저속에서 말리는 가벼운 제동이나 평상시 예고제동과 혼동 금지 |
| 단계적 저단·엔진브레이크 | 차량 설명서상 수동 모드·저단 범위를 한 단계씩 선택 | 갑자기 최저단, N·P·R 변속, 과도한 엔진·모터 회전 금지 |
| 기계식 주차브레이크 | 페달·저단만으로 부족할 때 바퀴가 잠기지 않도록 점진적으로 사용 | 한 번에 끝까지 체결하면 뒷바퀴 잠김·회전 위험 |
|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 내 차량 설명서에 주행 중 비상 제동 기능이 명시된 경우 그 조작만 사용 | 짧게 누르기·반복 조작·당겨 유지하기를 모든 차에 공통 적용 금지 |
| 회생제동 | 시스템이 정상이고 설명서가 허용할 때 단계적으로 보조 | 배터리 충전량·온도·노면·시스템 이상에 따라 제한되므로 마찰 브레이크 대체 금지 |
주행 중 시동을 끄거나 P·R로 바꾸지 마세요
주행 중 동력원을 완전히 끄면 브레이크·조향 보조가 줄어 페달과 핸들이 매우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동안 P·R을 선택하면 변속기와 구동 바퀴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비상 감속 중에는 차량 전원을 유지하고, 완전히 멈춰 차량과 사람의 안전을 확보한 뒤 동력원을 끕니다.
5. 내리막 과열·브레이크액·전동화 제동을 따로 봅니다
긴 내리막에서 페달을 계속 밟으면 마찰부가 과열돼 같은 힘으로 밟아도 제동력이 줄어드는 브레이크 페이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속도를 낮추고 설명서가 허용한 저단·수동 모드·엔진브레이크를 선택합니다. 내리막에서 N으로 굴러가거나 속도가 붙은 뒤 급하게 최저단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탄 냄새, 바퀴 쪽 연기, 길어진 페달 이동, 반복할수록 줄어드는 제동 반응이 나타나면 비상등과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해 안전한 곳에 정차합니다. 휠·디스크·캘리퍼는 매우 뜨거울 수 있으므로 만지거나 물을 붓지 않습니다. 냄새가 사라져도 패드·디스크·브레이크액이 손상됐을 수 있어 재주행하지 않고 점검합니다.
브레이크액 수위는 패드 마모에 따라 서서히 내려갈 수 있지만 MIN 아래로 떨어졌거나 짧은 기간에 크게 줄고 바퀴 안쪽·차 아래에 젖은 자국이 있으면 누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빨간 경고와 물렁한 페달·바닥 꺼짐이 함께 나타나면 액 보충보다 견인이 먼저입니다. 규격이 다른 액이나 오래 열어 둔 액을 넣지 말고, 보충 후에도 패드·호스·라인·캘리퍼·마스터 실린더 등 원인을 점검합니다.
| 증상 | 가능한 범주 | 재주행 전 확인 |
|---|---|---|
| 단단한 페달·큰 힘 필요 | 진공·전동식 제동 보조력 상실 등 | 고장코드, 보조장치와 제동 시스템 전체 |
| 물렁함·바닥까지 꺼짐 | 유압 손실·공기 유입·누유·마스터 실린더 이상 등 | 브레이크액·누유·유압 회로, 견인 우선 |
| 한쪽 쏠림·진동 | 좌우 제동력 편차, 캘리퍼·패드·디스크·타이어 문제 등 | 좌우 제동력, 마찰재·캘리퍼·타이어 상태 측정 |
| 내리막 뒤 탄 냄새·제동력 감소 | 과열·페이드, 패드·디스크·액 손상 가능성 | 완전 냉각만으로 끝내지 말고 마찰재·디스크·액 점검 |
| ABS만 점등·페달 정상 | 휠속도 센서·배선·제어장치 등 | 진단기로 ABS 기능과 빨간 경고 동반 여부 확인 |
| 회생제동 감소·마찰 제동 변화 | 배터리 상태·온도·전동화 제동 시스템 이상 등 | 경고 문구·마찰 브레이크·고전압 시스템을 제작사 절차로 점검 |
6. 완전히 멈춘 뒤 사람을 차로에서 분리하고 재주행하지 않습니다
정차하면 브레이크를 밟은 채 차량 설명서가 정한 주차 상태와 주차브레이크로 고정합니다. 주차브레이크가 고장 났거나 제동부가 과열된 상태에서는 임의 조작을 늘리지 말고 제조사·견인 지시를 받습니다. 경사에서 고임목이 필요해도 주행 차로와 완전히 분리된 안전한 장소에서만 사용합니다.
차량이 차로를 침범했거나 뒤차가 피하기 어려운 곳이면 112와 도로관리기관에 노선·방향·가까운 표지·정차 차로를 알립니다. 부상자, 연기·불꽃, 전기차 하부 이상, 탈출 곤란은 119에 신고합니다. 하차 경로가 안전하면 차량 진행 방향과 차로에서 떨어진 방호시설 밖으로 이동하고, 교량·터널·활성 차로 때문에 하차가 더 위험하면 안전벨트를 유지한 채 112·119 지시를 받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66조와 시행규칙 제40조는 고속도로등에서 운행할 수 없게 된 차량의 표지와 필요한 조치를 정합니다. 표지는 후방 접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두고 밤에는 사방 500m에서 식별되는 적색 신호를 추가합니다. 표지를 놓으려고 활성 차로에 노출되지 말고 사람을 대피시킨 뒤 경찰·도로관리기관에 통제를 요청해 안전하게 가능한 범위에서 조치합니다.
견인·정비소에 전달할 기록
- 최초 증상이 나타난 속도·노면·경사와 경고등 조합을 기록합니다.
- 페달이 단단했는지 물렁했는지, 바닥까지 내려갔는지와 차량 쏠림을 설명합니다.
- 탄 냄새·연기·불꽃·누유 위치와 시행한 저단·EPB·주차브레이크 조작을 알립니다.
- 브레이크액을 보충했다면 제품·규격·양과 시각을 전달합니다.
- 전륜·후륜·사륜구동, 전기차 여부, EPB 해제 가능성을 견인 기사에게 알립니다.
- 차량번호·차대번호로 자동차리콜센터의 관련 리콜과 조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브레이크 이상이 한 번이라도 실제로 나타났다면 경고가 꺼지거나 페달 감각이 잠시 돌아와도 다시 운전하지 않습니다. 정기검사와 리콜 조회는 중요한 안전망이지만 검사 뒤 발생한 패드 마모·호스 손상·누유·센서 고장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패드·디스크·캘리퍼·호스·라인·마스터 실린더·부스터·브레이크액·ABS/EBD/EPB와 타이어 상태를 전문적으로 점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빨간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졌지만 브레이크는 잘 듣습니다. 계속 가도 되나요?
주차브레이크가 완전히 풀렸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풀렸는데도 남으면 브레이크액 부족이나 시스템 이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까운 안전한 곳에 정차합니다. 액 부족·페달 변화·누유가 있으면 재주행하지 않고 견인합니다.
Q2. ABS 경고등만 켜지면 브레이크가 완전히 고장 난 것인가요?
일반 제동은 남을 수 있지만 바퀴 잠김 방지 기능은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속도·안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고속·급제동을 피해 안전 정차 후 점검합니다. 빨간 경고나 페달 이상이 함께 있으면 별도 비상 상황입니다.
Q3. ABS가 작동해 페달이 떨릴 때 여러 번 밟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정상적인 ABS 급제동에서는 진동과 소음이 나도 페달을 강하게 계속 밟고 조향을 유지합니다. 발을 떼거나 반복해서 펌핑하지 않습니다.
Q4. 페달이 바닥까지 꺼지면 여러 번 펌핑해야 하나요?
현행 ABS 차량의 기본 대응은 강한 일정 압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반복 펌핑에 매달리지 말고 단계적 저단과 차종별 주차브레이크 절차, 안전한 정차 경로에 집중합니다. 물 통과 뒤 안전한 저속에서 브레이크를 말리는 가벼운 제동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Q5.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비상 제동되나요?
차종마다 다릅니다. 일부 차량은 스위치를 당기고 있는 동안만 비상 제동력이 작동하지만 모든 EPB가 같은 방식은 아닙니다. 내 차 설명서에 주행 중 비상 제동 절차가 명시된 경우에만 그 방식대로 사용합니다.
Q6. 브레이크액을 보충해 경고등이 꺼지면 운전해도 되나요?
경고 소등만으로 안전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패드 마모·누유·유압 회로 이상 때문에 낮아졌을 수 있으므로 원인을 점검합니다. 물렁한 페달이나 누유가 있으면 보충 여부와 관계없이 견인합니다.
Q7. 내리막에서 탄 냄새가 났다가 사라지면 괜찮은가요?
냄새가 사라져도 과열로 패드·디스크·브레이크액이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재주행하지 말고 점검하며, 연기·불꽃이 보이면 사람을 멀리 대피시키고 119에 신고합니다.
Q8. 전기차의 회생제동만으로 멈출 수 있나요?
회생제동은 배터리 충전량·온도·노면·시스템 이상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비상 제동의 단독 수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마찰 브레이크를 강하게 사용하고 차량 설명서의 파워다운·제동 경고 지시를 따릅니다.
Q9. 제동력이 부족하면 벽이나 연석에 차를 비벼도 되나요?
보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차량이 회전하거나 타이어가 파손돼 보행자·이륜차·다른 차량으로 튈 수 있습니다. 조향을 유지하며 사람·맞은편 교통·절벽·물을 피한 긴 개방 공간·오르막·표시된 제동시설을 우선합니다.
Q10. 정기검사를 통과했으니 다음 검사까지 점검이 필요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기검사는 검사 시점의 제동력·편차와 하체 상태를 확인하는 안전망입니다. 이후 발생한 소모·누유·센서 고장까지 보증하지 않으므로 이상 징후가 생기면 즉시 별도 점검합니다.
핵심 요약
- 빨간 브레이크 경고는 주차브레이크 체결과 액 부족·시스템 이상을 구분하고 해제 후에도 남으면 안전 정차합니다.
- ABS 단독 경고에서는 일반 제동이 남을 수 있지만 ABS 기능을 기대할 수 없고, 빨간 경고와 함께 켜지면 더 위험합니다.
- 실제 제동력 저하는 조향 유지·가속 해제·강한 일정 페달 압력이 먼저이며, 차량을 통제할 수 있을 때 비상등과 단계적 엔진브레이크를 더합니다.
- ABS 급제동과 실제 제동력 저하에서 반복 펌핑하지 않고 강한 일정 페달 압력을 유지합니다.
- 기계식 주차브레이크는 점진적으로, EPB는 설명서에 주행 중 비상 제동 방법이 있을 때만 그 방식대로 씁니다.
- 주행 중 시동을 끄거나 N·P·R 변속, 지그재그 조향, 주차브레이크 급체결을 하지 않습니다.
- 멈춘 뒤 경고가 꺼져도 재주행하지 않고 사람을 안전지대로 옮겨 신고·견인·전문 점검을 요청합니다.
- 브레이크액 보충·냉각·정기검사·리콜 조회만으로 현재 제동 이상이 해결됐다고 보지 않습니다.
공식 확인처
- 경고등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브레이크 경고등
- ABS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ABS 제동 방법
- 경고 조합기아 2026 사용설명서 브레이크·ABS 경고 조합
- EPB기아 2026 사용설명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비상 제동
- 비상 감속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브레이크 이상·내리막 제동
- 저단 변속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저단·엔진브레이크 주의
- 시동 주의현대자동차 2026 사용설명서 주행 중 시동 정지 금지
- 브레이크액기아 2026 사용설명서 브레이크액 점검
- 회생제동기아 2026 전기차 사용설명서 회생제동의 한계
- 자동차 검사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절차
- 리콜 조회국토교통부·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리콜센터
- 긴급 견인한국도로공사 2504 긴급견인서비스 안내
- 고장 조치국가법령정보센터 도로교통법 제66조
- 고장 표지국가법령정보센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조
- 112 신고경찰청 112신고포털
- 119 신고소방청 119 신고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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